제2회 애플 뮤직 어워즈 발표, 시상식은 다음달 14일 열려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7 17: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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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 곡의 음악과 수천 개의 플레이리스트,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제공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릴 베이비' 선정
▲제2회 애플 뮤직 어워즈로 2020년 음악 결산 (이미지=Apple)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애플(Apple)은 아이팟과 아이튠즈를 통해 음악의 경험을 변화시킨 기업으로, 제2회 애플 뮤직 어워즈(Apple Music Awards) 수상자를 발표했다.

 

애플 뮤직은 7천만 곡의 음악과 수천 개의 플레이리스트와 다양한 아티스트와 진행자를 포함한 세계 최고의 음악 전문가들이 매일 선정해 방송하는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등을 통해 음악을 제공해왔다. 현재 167개국의 수천 만 구독자를 위해 애플의 다양한 기기와 카플레이를 통해 스트리밍 중이다.

 

두 번째 맞이한 애플 뮤직 어워즈는 다섯 개의 부문에 걸쳐 이뤄진 음악적 성과에 상을 수여하며, 수상자는 에디토리얼 관점과 전 세계 고객들의 선호도 두 가지를 반영하는 과정을 통해 선정된다. 

 

수상 부문은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Global Artist of the Year), 올해의 작곡가(Songwriter of the Year) 및 올해의 신인 아티스트(Breakthrough Artist of the Year) 수상자들은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구성된 애플 뮤직의 글로벌 에디토리얼 팀과 테이스트메이커(tastemakers)들이 직접 심사 후 선정한다. 

 

올해의 노래(Top Song of the Year)와 올해의 앨범(Top Album of the Year)은 올해 애플 뮤직 고객들이 감상해온 결과를 반영하는 스트리밍 데이터에 기반한다.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로 선정된 릴 베이비(Lil Baby)는 올해 수십억 글로벌 스트리밍을 기록하고 여러 트랙을 Apple Music 차트 상위권에 올리며 힙합계의 최강자 중 한 명으로 완전히 자리매김했다. 

 

올해의 신인(Breakthrough Artist of the Year) 부문은 휴스턴 출신 래퍼 메건 디 스탤리언(Megan Thee Stallion)가 차지했으며, 2020년을 사로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메건 디 스탤리언이 참여한 카디 비(Cardi B)와의 “WAP”, 그리고 비욘세(Beyoncé)와의 “Savage” 리믹스는 전 세계적으로 3억 회 이상 재생됐다고 한다.

 

올해의 작곡가(Songwriter of the Year)는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선정됐다. 음악계에서도 가장 화려한 수상 내역을 자랑하는 발군의 작곡가이며,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격리 중에도 'folklore'는 발표와 동시에 애플 뮤직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고, 발매일에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팝 앨범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제2회 애플 뮤직 어워즈 상패는 특수 가공된 알루미늄 번체에 실리콘 웨이퍼를 넣었다. (이미지=Apple) 

 

애플 뮤직 어워즈 시상식은 12월 14일 예정이며 이에 대한 특별한 콘텐츠는 애플 뮤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애플은 한해를 결산하는 각종 시상식이 이어지는 연말에 애플 뮤직을 통해 음악 팬들이 다같이 축제처럼 즐기긴 바란다고 전했다. 애플 뮤직은 구독자가 아니라도 3개월 무료 체험이 가능하니 음악 콘텐츠를 경험해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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