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 취향 중심의 음악 플랫폼답게 '노래방 모드’ 선보여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4 17: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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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노래방 모드로 연말에 가족과 함께 집콕 파티
한해 동안 사용자의 음악 취향을 분석해 결산 플레이리스트 제공
▲바이브, 한해 동안 사용자의 음악 감상 정보 제공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네이버(Naver)의 인공지능(AI) 음악플랫폼 바이브(Vibe)가 연말을 맞이해,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노래방' 모드를 제공한다.

 

바이브는 사용자의 음악 취향 분석해 음악을 추천해 주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국내 음원 플랫폼에서는 처음으로 ‘노래방 모드’를 제공한다. 

 

모바일 바이브 앱에서 ‘노래방 모드’를 제공하는 곡을 선택해, 해당 곡의 가사 화면에서 마이크 버튼을 누르면 AI 기술을 통해 보컬 목소리만 없어지고 사용자는 쉽게 가사를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다. 


노래방 모드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노래방 방문이 어려운 가운데 집에서도 혼자 혹은 가족들과 즐길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사용자들의 호응을 크게 일으키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이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노래방 곡을 제공하는 ‘노래방 차트’도 함께 선보였고, ‘노래방 모드’는 현재 바이브의 96% 음원에 제공 중이다.


또한 노래방 모드를 새롭게 공개하면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이용자가 ‘노래방 모드’를 이용해 가창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상금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에서 심사위원을 통해 선발된 7명은 NOW. 특집방송 ‘하하쇼’에 출연해 시청자 투표로 최종 1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연말을 맞아 바이브는 이용자가 올 한해 가장 즐겨 들었던 음악과 뮤지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0 VIBE 연말 결산 페이지’를 오픈했다.

라이브러리의 플레이리스트로 들어가면, 2020년 한해 동안 이용자가 즐겨 들었던 ‘2020 두둠칫믹스’과 ‘2020 취향믹스’ 등의 리스트를 제공한다. 한해 동안 자신이 가장 즐겨 들었던 음악을 다시 한번 감상하는 시간도 의미있어 보인다.

또한 바이브가 올해 ‘이용자 중심 정산 방식'(VIBE Payment System)'을 도입한 만큼, 한해 동안 이용자가 지불한 음원 사용료 중 가장 많은 음원 사용료를 지불한 아티스트와 더불어 가장 많이 청취한 앨범, 가장 선호하는 장르, 한 해동안 바이브에서 음악을 청취한 시간과 곡 수도 확인할 수 있다.

바이브는 작년 6월부터 시작한 서비스가 많은 이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실감하며, 각자의 색다른 재미와 청취의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관련 서비스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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