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열리는 디지털 CES, 'CES 2021' 등록 진행 중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0-12-15 17: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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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방식으로 전 세계 기술 업계를 모으는 시도가 될 것
사상 처음으로 행사 전체가 디지털 방식으로 이뤄져
▲최초로 열리는 디지털 CES 2021, 등록 진행 중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CES 2021이 내년에는 사상 최초 전체 디지털 방식으로 열릴 예정이며, 일정은 2021년 1월 11일 월요일부터 14일 목요일(미국 시간 기준)까지 진행된다.


CES측은 CES 2021 경험을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함으로써 전 세계 기술 산업의 미래에 영감을 주고 앞으로 나아가게 할 디지털 플랫폼을 구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제품 쇼케이스부터 업계 리더들과 함께 하는 콘퍼런스 프로그램까지, CES 2021은 다른 디지털 이벤트와 달리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최초의 100% 디지털 CES를 선보임과 동시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방식으로 전 세계 기술 업계를 모으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미디어를 포함한 모든 CES 참가자를 위한 등록이 진행 중이며, 2021년 1월 4일 월요일 전 등록할 경우 얼리버드 혜택이 주어지며, 무료 미디어 등록 마감일은 2021년 1월 8일 금요일이다.

이번 CES2021에서는 총 1000개 이상의 참관사가 제품 쇼케이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엑센츄어(Accenture), 보쉬(Bosch), 캐논(Canon), 하이센스(Hisense), IBM, 인텔(Intel), 레노버(Lenovo), LG전자(LG Electronics),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파나소닉(Panasonic), 필립스(Philips),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 TLC 및 복스(Voxx) 등의 참관할 것으로 보인다.

 

기술 기업은 물론, 브리지스톤(Bridgestone), 캐터필러(Caterpillar), 존 디어(John Deere), 로레알(L' Oréal), 오므론 헬스케어(Omron Healthcare), 프록터 앤드 갬블(Procter & Gamble)과 같은 기타 카테고리의 기업도 다수 있다.

온라인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기술의 미래를 경험할 수 있는 CES 기조연설을 올해만큼은 전 세계 어디에서나 맨 앞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게 됐다. 현재 AMD 리사 수(Lisa Su) 박사, 제너럴모터스(GM) 메리 바라(Marry Barra) 회장 겸 CEO, 버라이즌 한스 베스트베리(Hans Vestberg) 회장 겸 CEO가 기조연설을 확정했고 추가 기조연설자는 향후 몇 주 내 발표될 예정이다.

CTA가 개최 및 주관하는 CES 2021은 전 세계 참관사, 고객, 업계 리더, 미디어를 연결하는 최초의 100%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년과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많은 이들이 궁금증과 호기심을 불러모으고 있으며 기대감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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