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프트] ⑧ 건강을 지켜주는 스마트 미니 가전, 풀셋 초음파 세척기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6 17: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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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및 액세서리, 아기용품과 장난감, 텀블러 등 생활 소품의 간편한 살균 세척 가능
하나의 소품 느낌의 미니멀리즘 디자인과 견고함 내구성 모두 갖춰
▲사용이 간편한 풀셋 가정용 초음파 세척기 (사진=BZTECH)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전세계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으로 위협을 느끼는 요즘, 건강용품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아주 뜨겁다. 마스크와 손 세정제는 필수품이 되고 살균을 위한 다양한 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미세먼지의 습격에 바이러스의 공격이 대두되는 현대 사회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스스로 청결한 생활을 유지하고 꼼꼼하게 주변을 관리하는 생활 습관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를 실천하고 있지만, 의외로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은 그냥 지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우리 몸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손이며,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연구 결과,  사람의 손에는 평균 150여 종의 세균이 살고 있고 무려 6만 마리에 이른다고 한다. 기관지염이나 식중독, 페렴, 감기 또한 손을 통해 전염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전해진다. 따라서 손이 닿는 수많은 일상용품과  물건 또한 세균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  

 

이런 찝찝한 주변 물건들을 손쉽게 살균 소독할 수 있는 제품이 있으니, 바로 풀셋 가정용 초음파 세척기다. 이 세척기는 처음 와디즈 펀딩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제품으로, 물과 초음파 진동만으로 세균과 먼지, 오염 물질을 깨끗하게 세척해준다.  

 

초음파 세척은 초음파의 압력에 의해 미세 기포가 발생하고 제품의 틈새까지 깊이 침투해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는 장점과 함께 단시간에 이뤄진다는 점이다. 풀셋 가정용 초음파 세척기는 40,000kHz의 강력한 진동으로 99.7% 살균이 가능하며, 3분·5분 타이머 기능으로 맞춰두면 알아서 세척 후 작동이 멈춘다.

 

세척기 자체의 모양새가 깔끔한 미니멀리즘 디자인이라 언뜻 봐서는 세척기보다는 생활 소품의 느낌이 나며, 안쪽은 304스테인레스로 만들어져 내구성도 뛰어나다. 또 충격이나 열에도 강하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실리콘 소재로 이루어져 있다.

 

상단의 뚜껑을 열어 특별한 용액을 쓰는 것이 아니라 물만 넣으면 되고, 세척의 강도를 높이고 싶을 때 물양을 조절하면 된다. 세척을 하는 제품의 상태에 따라 중성세제 1-2방울을 추가해 사용할 수 있다.

 

▲ 풀셋 가정용 초음파 세척기를 통한 안경 세척 모습 (사진=BZTECH)

 

풀셋 가정용 초음파 세척기에서 가장 많이 세척하는 제품은 안경이다. 항상 얼굴에 직접 착용하는 안경은 손이 수시로 닿고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세균이 많다. 게다가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하루 한 번의 세척은 필수라는 점을 고려해, 착용 전 세척 과정을 거친 후 착용하는 것도 좋다.

 

세척기 자체의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인 생활 소품 대상으로 사용 가능하며, 세척 가능한 것으로는 안경을 비롯한 액세서리류, 메이크업 도구, 면도기, 텀블러, 보온병 뚜껑, 아기용품이나 작은 장난감, 방수폰, 전자담배, 틀니 등이 있다. 활용도가 넓은 편이라 평소 쓸 때마다 약간 찝찝한 기분이 들었던 소품이나 건강과 직결된 제품이라면 일단 세척기를 통해 관리해보자. 사용할 때마다 개운한 기분으로 느낄 수 있다. 

 

디지털 시대의 건강은 다양한 장비와 도구로 보다 스마트하게 지켜나갈 수 있으니 평소 부지런히 손을 잘 씻는 것은 물론, 풀셋 가정용 초음파 세척기로 한번 더 청결을 단속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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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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