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5G 끊김 현상 등 품질 개선 나섰다…민관합동 TF 가동

이효주 / 기사승인 : 2019-04-19 17: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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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이효주 기자] 정부가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하는 국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서비스 안정화 및 품질 개선을 위해 과기정통부·이동통신사·제조사 등으로 구성된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특별팀(TF)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수신 가능범위(커버리지) 확대와 끊김 현상 등 기술적 문제 해결 등을 논의하고 주요 내용을 공개해 대국민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KT 5G 체험관에서 열린 '5G 네트워크 기술 관련 기자간담회' 장면.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 회의는 오는 23일을 시작으로 매주 개최해 5G 서비스 관련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국민들이 5G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을 조속히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정부·이통사·제조사간 정보를 공유하고 기술적 대안을 마련해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와 병행해 매일 5G 이동통신 서비스 관련 ‘부내 일일 점검 회의’를 개해 품질개선 정도와 민원 추이 등을 점검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 즉시 대응하기로 했다.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를 주관하는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정부는 5G 서비스 상용화 초기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여러 불편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TF 운영을 통해 정부와 이동통신사, 제조사 등의 역량을 총결집해 5G 서비스를 최대한 조속히 안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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