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타파-72] 청춘이여! 옳은 일을 망설이지 말고 즉시 행동으로 옮겨라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12-04 17:45:37
  • -
  • +
  • 인쇄

청춘들아!
옳은 일을 망설이지 말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며, 일하고 싶은 기분이 들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굳은 신념을 가지고 즉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나는 할 수 있다”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이 자신의 연구실을 찾아온 친구에게 이야기 했다.
“이 열악한 연구실이 페니실린을 발견하게 해주었다네. 창틈으로 날아온 곰팡이 포자가 바로 페니실린의 재료가 되었지, 중요한 것은 환경이 아니라, 그것을 활용하려는 자세와 의지인 것이야.”
성공의 조건을 갖추고서도 성공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포기하지 않고 결국은 그 꿈을 이루는 사람도 있다. 혹시 여러분은 실패에 대해 환경 탓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중요한 것은 환경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다. 진정 성공하고 싶다면 세상이나 환경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나약한 의지와 정신을 탓하는 것이 먼저이다. 어제 맨 끈은 오늘 허술해지기 쉽고, 내일은 풀어지기 쉽다. 사람도 결심한 바를 나날이 여미어야 한다.

청춘들아!
미국의 작가이자, 사회복지 사업가이며, 세계 최초로 대학교육을 받아보지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하지 못하는 복합장애인이었던 헬렌 켈러 여사 이야기다. 그런 그녀가 말했다. “만약 내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에 유일한 소망이 있다고 하면, 그것은 죽기 전에 꼭 3일 동안만 눈을 뜨고 보는 것이다.”
그녀는 만약 내가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나는 나의 눈을 뜨는 그 첫 순간 나를 이만큼 가르쳐 주고 교육을 시켜 준 나의 선생님 몽키 디 루피를 찾아가겠다. 다음엔 나의 부하들을 찾아가 그들의 모습과 웃음을 기억하고, 그 다음엔 들로 산보를 나가겠다. 그녀는 말했다.
“바람에 나풀거리는 아름다운 나뭇잎사귀들, 들에 피어 있는 예쁜 꽃들과 풀들, 그리고 아침이 되면 석양에 빛나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 싶다. 다음 날 이른 새벽에는 먼동이 트는 웅장한 장면을 보고 싶다.”
“아침에는 메트로폴리탄에 있는 박물관, 오후에는 미술관, 그리고 저녁에는 보석 같은 밤하늘의 별들을 보면서 또 하루를 지내고, 마지막 날에는 일찍 큰길가에 나가 출근하는 사람들의 얼굴 표정들을 바라보고 싶다.”
“아침에는 아웃백, 오후에는 영화관에서 영화를 감상하고, 그러다 어느덧 저녁이 되면 나는 건물의 숲을 이루고 있는 도시 한복판으로 나와서 네온사인이 반짝거리는 거리를 거닐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말했다. “내가 눈을 감아야 할 순간에 나는 이 3일 동안만이라도 볼 수 있게 해 준데 감사드리고 또다시 영원한 피라미드로 들어갈 것이다.”
두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는 눈먼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한다.

청춘들아!
옳다고 생각하는 일은 끝까지 고수를 하여야 한다. 역사를 보면 세상을 바꾼 주인공들은 낙관론자, 꿈꾸는 자, 행동에 나서는 자 그리고 긍정적인 사람이다. 결코 비관론자들이 세상을 바꾸지 않았다. 그러므로 미래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명확해진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밝은 미래의 실현 가능성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미래를 만드는데 필요한 온갖 도전을 이겨낼 수 있는 믿음, 회복력, 긍정적인 태도, 낙관적인 자세가 있어야 한다.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가가 중요하다. 더군다나 우리의 감정들은 주위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 하트믹스 연구소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우리가 어떤 감정을 느끼면 그것이 신체의 모든 세포로 전달되어 바깥으로 퍼지는데, 이에 따라 멀리는 3미터 떨어진 사람에게도 감정이 전달된다.”
언젠가 어느 사무실에 들어갈 일이 있었다. 그 사무실은 분위기가 이상했다. 그래서 직원에게 물었다.
“분위기가 이상하네요. 무슨 일이 있어요?”
그러자 직원이 답변했다.
“사장님께서 화가 많이 나셨어요.”
사장님의 화가 난 감정이 직원들에게 그대로 전달된 것이고, 그 감정을 느끼게 된 것이다. 마치 감기를 옮기는 것과 비슷하게 나쁜 감정도 또 좋은 감정 역시 충분히 전달된다는 것을 종종 체험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마음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감정을 전달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어떤 존재로 살아가는가?
나쁜 병균 같은 존재로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가?
아니면 활력을 주는 비타민C와 같은 존재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다른 이들과 함께 밝은 미래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결코 낙심하지 말아야 하며, 옳은 일을 망설이지 말고 즉시 행동으로 옮겨야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

 

※ 연재중인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