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제4회 이음가요제, 6월 15일까지 접수 마감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6-05 17: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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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김쌍주 대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 안중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이 후원하고,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이사장 배은주)가 주최하는 제4회 이음가요제가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대학로 이음아트 홀에서 개최된다.

매년 1회 저마다의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어 선정된 대상수상자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트로피, 금상에는 일백만 원과 트로피, 은상 및 동상 수상자에게는 각 각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매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제4회 이음가요제는 스토리를 노래하라는 주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대중문화예술인 발굴을 위해 기획, 진행된 이음가요제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상자 전원에게는 가수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인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의 정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1회 때 금상을 수상한 시각장애인 가수 김지호는 부상으로 주어지는 디지털 싱글 음반 발매 지원을 통해 금년 3월 알바트로스라는 신곡을 발매하여 현재 가수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음가요제는 특별히 비장애인 참가자도 신청할 수가 있다. 다만 비장애인 신청자가 본선에 오르게 되면 장애인 가수와 팀을 이뤄 경쟁을 하게 된다.

이달 18일까지 서류심사와 예선을 거쳐서 본선 진출 12팀(명)이 선정되며 본선 진출자 12명은 20일경 개별 연락하게 된다.
 

▲ 제4회 이음가요제 포스터.


접수기간은 5월 10일부터 6월 15일까지이며 이음가요제 신청서와 동영상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시각장애인에 한해서는 전화로 접수를 해주는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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