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 충전까지 가능한 UV 살균기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9 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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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간 자외선을 통해 다양한 개인용품의 세균을 최대 99%까지 제거
살균과 동시에 무선충전 기능까지 지원
▲깔끔한 디자인의 UV살균기 (이미지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전세계 위생 관념이 관전히 바뀌었다. 삼성전자는 최적의 개인 위생을 위한 세균 확산 방지용 무선충전 자외선(UV) 살균기를 공개했다.

 

삼성 UV 살균기는 아주 쉽고 간단하게 언제 어디에서나 개인 물건을 빠르게 살균해주는 제품으로, 자외선을 통해 살균기 내부에 존재하는 세균을 최대 99%까지 제거해준다. 

 

손을 통해 많이 옮겨지는 대장균과 황색 포도상구균 등을 살균할 수 있어,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훨씬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되는 이런 세균이나 박테리아는 인체에 유해해 크고 작은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삼성 UV 살균기는 설계부터 다양한 크기의 물건을 넣을 수 있도록 디자인해 196x96x33mm 크기로, 스마트폰과 이어버즈 등의 작은 디지털 장비부터 안경이나 시계, 쥬얼리 등 일상의 개인용품을 살균할 수 있다. 

 

▲UV살균기의 자외선 부분 (이미지=삼성전자)

 

또한 심플하고 미니멀한 외관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가능하며, 집안이나 사무실 등 공간의 제약 없이 자주 사용하는 곳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삼성 UV 살균기는 살균을 원하는 물건을 넣고 뚜껑을 닫은 후 제품 앞쪽에 위치한 전원 버튼을 누르면 안에서 자외선 램프가 작동된다.  10분 동안 작동 후 자동으로 꺼지며 제품을 살균하는 동안 무선 충전 기능까지 지원해 배터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 파트너사인 삼성물산에서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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