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KT… '갤럭시 북 S' 4G LTE 지원 노트북 예판 개시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3 18: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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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꽂아 사용하는 13.3인치 터치스크린 노트북 무게 960g
삼성 '갤럭시 북S' 13일 사전예약···20일 전국 KT 매장 출시
▲ 삼성전자의 LTE 지원 노트북 '갤럭시 북S' (이미지=삼성닷컴)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노트북에 유심을 꽂아 사용하는 삼성전자의 노트북 '갤럭시 북 S'이 KT를 통해 사전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KT는 13.3인치 터치스크린에 960g 초경량 디자인, 최대 25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장착한 갤럭시 북 S를 13일부터 사전예약하고 20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북S는 이통통신 전용 유심(USIM)을 꽂아 사용하는 노트북으로 LTE 통신(Cat16)을 지원하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cx를 세계 최초로 탑재한 모델이다. 자체 통신모듈 탑재로 별도의 무선랜 접속 없이 어디서든 LTE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와이파이 신호를 찾아다니는 불편을 덜 수 있어 관심이 높은 모델이다. 

 

KT 5G요금제 '슈퍼플랜 프리미엄', '슈퍼플랜 스페셜'과 LTE 요금제 '데이터ON' 이용 고객은 월 이용료 1만1000원(VAT포함)의 스마트기기 요금제 '데이터투게더 Large'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투게더 Large 요금제는 매월 1GB가 기본 제공되며, 스마트폰의 기본제공 데이터를 공유(최대100GB)해서 사용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이 적다.

 

기본 메모리는 8GB로 얼씨 골드(Earthy Gold)와 머큐리 그레이(Mercury Gray) 두 가지 컬러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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