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명상앱 코끼리, 한시적으로 힐링 콘텐츠 무료 제공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3-05 08:15:36
  • -
  • +
  • 인쇄
힐링 명상앱, 코로나 여파로 사용자 1만명 급증
사용자들을 위해 SOS 긴급 힐링 명상 콘텐츠 무료 제공
▲한시적으로 콘텐츠를 무료 제공하는 코끼리 힐링 명상 앱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일요주간의 앱+ 코너에서 소개됐던 명상앱 '코끼리'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을 겪는 국민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힐링 콘텐츠를 무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의 확산으로 전국 어린이집과 초중고의 개학이 연기되고 직장인들의 재택 근무 전화이 늘면서, 상대적으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있다. 동시에 확진자 수의 증가로 인해 걱정과 스트레스가 늘면서, 불안과 외로움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코끼리 운영팀은 'SOS 긴급 힐링 명상' 콘텐츠를 한시적으로 무료로 전환해 제공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코끼리 앱은 다니엘 튜더 대표가 직접 개발하고 혜민스님의 콘텐츠를 중심으로 론칭 6개월 만에 18만 명의 누적 가입자를 기록한 바 있다. 또 2019년 구글 플레이의 올해를 빛낸 숨은 보석 앱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 높은 힐링 명상앱이기도 하다.

 

한편, 헤드티쳐의 역할을 하고 있는 혜민스님은 "모두가 불안한 어려운 시기다.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가지고 마음을 다스리면서 국가의 비상 상황을 함께 극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람들의 불안한 심리를 노리고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일부 사재기를 하는 이들의 이기심에 동참하기보다, 함께 위로하고 스스로 차분함으로 유지하는 것도 어려운 시기를 헤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코끼리 앱에서 제공하는 심리 전문가들의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힐링 음악도 제공하며,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