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美 AI-저널리즘 컨퍼런스에 초대받아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0 18: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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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CLA‘2020 AIR(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컨퍼런스 초청
기조발표자로 나서 AI기반 뉴스 서비스와 핵심기술 소개
▲ UCLA에서 발표중인 네이버 담당자 (사진=네이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네이버가 지난 7일 미국 UCLA 찰스 영 리서치 연구도서관에서 개최된 ‘2020 에어 AIR (Artificial Intelligence Research) 컨퍼런스’에 기조 발표자로 초청돼 인공지능(AI) 기반 뉴스 서비스와 핵심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저널리즘, 커뮤니케이션, 컴퓨터공학을 전공으로 하는 학자들의 모임인 에어 컨퍼런스는 인공지능으로 인해 변화하는 언론 환경과 저널리즘 본질에 대한 체계적이고 융합적 관점의 연구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구성된 단체이다. 에어에는 미디어와 AI 각 분야 세계적 석학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번 2020 에어 컨퍼런스 현장에는 AI와 저널리즘 분야 석학들을 비롯해 학자 50여명이 모여 네이버 뉴스 서비스에 관한 발표를 지켜보았다. AI 기반 뉴스 서비스를 강화해오면서 전 영역에 자동화를 적용한 네이버 뉴스 서비스에 대해 AI학계는 물론 언론학계가 많은 관심을 보였고, 그 결과 컨퍼런스의 기조 발표를 요청 받게 됐다고 네이버는 설명했다.

 

기조 발표는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역사와 구조▲콘텐츠 추천 기술인 에어스(AiRS)와 자동 클러스터링 등 네이버 뉴스 서비스의 핵심 기술과 ‘타임라인’ 서비스 ▲언론사에게 유용한 미디어 도구를 제공하기 위한 스마트 미디어 스튜디오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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