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어메이즈핏, 집에서 즐기는 트레이닝 '홈스튜디오'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9 18: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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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인치 LCD 화면과 러닝머신으로 구성, 첨단의 트레이닝 환경을 제공
어메이즈핏의 다른 장비들과 연동으로 심박수 데이터 등 서비스 지원
▲ 미래의 홈 트레이닝 시대를 여는 '어메이즈핏 홈스튜디오' (사진=AMAZFIT)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샤오미 미밴드와 스마트워치를 제조하는 화미(Huami)가 집에서 즐기는 트레이닝 장비를 공개했다. 화미 어메이즈핏(Amazfit) 브랜드로 CES 2020에 출시된 제품은  홈 피트니스의 미래를 보여주는 '어메이즈핏 홈스튜디오(Amazfit HomeStudio)'이다.

 

피트니스 엔터테인먼트사 '스튜디오(STUDIO)'와 제휴한 어메이즈핏 홈스튜디오는 멀티 기능을 포함한 러닝머신으로 다양한 소셜 트레이닝 콘텐츠를 제공해 교육 활동까지 지원하는 첨단의 장비다. 

 

고무로 코팅된 알루미늄 슬릿은 1350X510mm 크기로 가로폭이 넓은 편이라 여유로운 달리기 공간을 제공하고, 동시에 안전하고 편안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최고 시속 20km 속도와 7도의 경사각이 가능하고, 10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어메이즈핏 홈스튜디오는 마치 스마트폰을 거대하게 키워놓은 듯한 43인치의 LCD HD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 짐 허브(SMART GYM HUB)'와 연결되며, 이를 통해 1000개가 넘는 요가 · 스트레칭 · 달리기 등의 클래스를 제공한다. 고급 인공지능(AI) 기술과 컴퓨터 비전 기술이 합쳐져 새로운 홈 피트니스의 장을 여는 제품이기도 하다. 

 

▲ 43인치 LCD HD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까지 제공되는 '어메이즈핏 홈스튜디오' (사진=AMAZFIT)

 

또 3D ToF(Time-of-Flight)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되어 사용자의 움직임과 자세에 대한 피드백까지 제공해 트레이닝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단순한 운동 기구가 아닌 디지털 기어 어메이즈핏 홈스튜디오는 JBL의 풀레인지 스피커 3개를 장착해 역동적인 달리기를 효과적으로 도와줄 사운드까지 제공한다. 어메이즈핏의 다른 웨어러블과 연동 지원으로 심박수 데이터도 동기화시킬 수 있다.

 

국내에 정식으로 판매된 브랜드는 아니지만 직구 등을 통해 어메이즈핏의 피트니스 트래커와 스마트워치의 사용자가 적지 않은 만큼 샤오미 관련 제품의 사용자들은 차세대 홈트레이닝 키트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CES 2020에 선 공개후, 가격 및 공급 국가는 차차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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