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하이저, 집콕족 위한 '프라이빗 엔터 패키지' 제안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4 18:35:01
  • -
  • +
  • 인쇄
무선 헤드폰 모멘텀 와이어리스3, 경량 헤드폰 PXC550-II, 홈시네마와 음악 감상용으로
블루투스 오디오 송신기 'BT T100'로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구축
▲젠하이저의 고품질 스피커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모멘텀 와이어리스3'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75년 전통의 독일 음향기기 및 장비 전문 브랜드 젠하이저(Sennheiser)는 홈시네마와 음악감상을 즐기는 집콕족을 위해 '프라이빗 엔터테인먼트 패키지' 2종을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액티브 노이즈캔슬링 기능이 탑재된 무선 헤드폰 '모멘텀 와이어리스3'과 블루투스 송신기 'BT T100'로 구성된 1종과 경량 헤드폰 'PXC550-II'과 BT T100로 구성된 1종 포함 총 2가지다.

모멘텀 와이어리스3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42mm의 트랜스듀서가 탑재된 고품질 스피커 시스템을 갖췄다. 스튜디오 녹음 수준의 정밀한 오디오를 깊이감 있게 감상할 수 있으며 UI도 직관적이라 사용이 편하다. 

 

통화를 하거나 대화를 하게 될 경우 자동 온 오프 기능과 스마트 일시정지 기능으로 빠르게 선택 가능하며, 노이즈 캔슬링 기능 또한 여러 환경에 맞게 세 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오버이어 타입으로 고급 가죽 헤드 스트랩과 프리미엄 이어컵으로 착용감도 편안하며, 이동량이 많은 사용자들도 장시간 착용에 무리가 없다.

 

▲젠하이저의 경량 헤드폰 'PXC550-II'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PXC550-II는 경량 헤드폰으로 출장이나 여행 등 움직임이 많은 사용자에게 적합하며, 집안에서도 돌아다니면서 장시간 착용해도 편하다. 한번 충전으로 30시간까지 들을 수 있을 만큼 배터리 수명도 좋은 편이다.

 

또 보이스 어시스턴트 버튼 한번으로 여러 음성 인식 서비스와 연결해 사용 가능하며, 휴대성도 높아 보관도 편하다.

이 두 제품과 패키지로 구성되는 블루투스 오디오 송신기 'BT T100'은 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시스템이다. 고해상도의 음원을 끊김 없이 무선으로 즐길 수 있도록 퀄컴 aptX 로우 레이턴시 코덱과 저지연 코덱인 aptX-LL 등을 지원한다. 

 

블루투스 페어링을 위한 전용 버튼과 연결 상태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는 LED 라이트로 작동 상태를 바로 알 수 있으며, 디자인은 또한 심플해서 어느 곳에서도 잘 어울린다. 

젠하이저는 해당 패키지를 12월 한달 동안 진행하고, 연말의 모임과 회식을 미뤄두고 집에서 즐기는 홈 엔터테인먼트로 색다른 홀리데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