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와, 풀프레임 미러리스용 초광각 렌즈 11mm f/4.5 선보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31 18: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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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에 가까운 화각 126도, 무게 254g, 길이 6.3cm
풍경과 여행, 인테리어 사진 촬영 전문가용으로 유용

▲라오와의 풀프레임 미러리스용 초광각 렌즈 11mm f/4.5 (이미지=라오와)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서드파티 렌즈 제조사 비너스 옵틱스(Venus Optics)의 렌즈 브랜드 라오와(LAOWA)는 풀프레임 미러리스용 초광각 렌즈 11mm f/4.5 FF RL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렌즈는 전문 렌즈 제조 브랜드답게 세계에서 가장 와이드한 렌즈로 거의 직선에 가까운 화각을 자랑한다. 라오와 11mm f/4.5 FF RL 제품은 무려 126도 시야각을 제공하며 스크류온 필터를 장착할 수 있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에 대응한다.


따라서 라오와 11mm f/4.5 FF RL 렌즈는 풍경 사진과 여행 사진, 인테리어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의 경우 만족스러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이 렌즈는 수동 초점으로 어안이 아닌 126도의 시원스런 화각을 제공함에도 무게는 254g에, 길이 6.3cm의 사이즈로 기존 초광각 렌즈와 차별화된다.

 

내장 렌드 후드 안쪽에 62mm의 필터 나사산이 있으며, 슬라이드 타입의 필터 사용자를 위해 이 렌즈용 특수 100mm 마그네틱 필터 홀더도 함께 출시한다.

 

▲초광각 렌즈 11mm f/4.5 샘플 이미지 (ⓒRichard Wong / 이미지 제공=라오와)


라오와 11mm f/4.5 FF RL 렌즈는 광학적으로 10군 14매 구성이며 기술적으로 제로(Zero)-D 렌즈는 아니지만 2개의 비구면요소와 3개의 외부-저 산포 요소는 왜곡과 색수차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다. 이로써 최단 초점 거리도 19cm를 자랑한다.

 

이 렌즈는 라이카 M, 소니 E 마운트, 니콘 Z 시리즈, 라이카·파나소닉·시그마 L마운트에 사용 가능하다.


비너스 옵틱스의 라오와 초광각 렌즈 11mm f/4.5 FF RL는 현재 사전 예약 중이며, 배송은 9월 중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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