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책 읽어주는 AI 조명 '클로바 램프' 출시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0 1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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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즐거운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스마트 디바이스
에코리딩 기능과 동화 동요듣기 제공, 앱과 연동해 독서기록 관리
▲인공지능 스마트 조명 ‘클로바 램프' (이미지=네이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네이버(Naver)는 책 읽어주는 인공지능 스마트 조명 ‘클로바 램프(CLOVA Lamp)’를 출시했다.


‘클로바 램프’는 클로바 OCR, 보이스, 비전 등 클로바의 인공지능 기술이 집약된 조명 타입의 스마트 제품으로 아이에게 즐거운 독서습관을 길러주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이 램프는 한글이나 영어로 된 어떤 책이든 램프 아래 펼쳐 놓으면 해당되는 페이지의 글자를 읽어주고, 네이버 클로바와 제휴된 아동 도서의 경우 이를 인식해 해당하는 음원도 들려준다.

 

음성 인식 지원으로 '헤이 클로바'를 시작으로 에코 리딩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이 기능은 아이가 문장을 읽으면 다시 읽어주는 기능으로 영어 읽기 학습에 도움을 준다. 또 좋아하는 영어 동요를 요청하거나 동화읽기까지 가능해 은은한 조명과 함께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다. 

 

클로바 램프는 조명 밝기 조절과 수동 조절이 가능하고 독서와 창의력, 수면 등에 적합한 색온도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음성 인식으로도 가능하고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사용 가능하다.


네이버 클로바 앱을 통해 아이의 독서 기록을 관리할 수 있으며, 궁금한 한글 단어나 문장의 영·중·일어 표현과 발음을 들려주는 번역 기능, 7000여가지 무료 한·영 동요와 동화 등 클로바 램프에 내장된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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