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게이밍 마우스 에디션 '데스에더' 그립팩 출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6 14: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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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옵티컬 스위치를 탑재한 작고 가벼워진 데스에더 마우스 출시
인체공학 디자인으로 재설계한 전용 마우스 그립타입 제공
▲ 레이저 데스에더 V2 미니 출시 (사진=레이저)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게이머용 마우스는 크고 투박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제품이 등장했다. 

 

2일 레이저는 작고 가벼워진 '데스에더 게이밍 마우스 에디션 (Razer DeathAdder V2 Mini - Grip Pack)'을 공식 출시했다. 마우스와 함께 마우스 전용 그립 타입이 포함된 이 제품은 기존의 V2보다 컴팩트한 것이 특징이다.

 

제조사측은 기본 마우스 크기는 작지만 팜그립과 클로 그립 스타일을 모두 사용할 수 있게 설계돼 탁월한 마우스 핸들링으로 장시간 게임 플레이에도 손이 편안하도록 디자인됐다고 밝혔다. 

 

데스에더는 최대 7000만회 클릭이 가능한 내구성의 레이저 고유의 옵티컬 스위치가 장착돼 있으며 8500 DPI 옵티컬 센서로 스핀아웃 없이 높은 정밀도로 마우스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트래킹한다.

 

여기에 6개의 프로그래밍 가능 버튼이 장착돼 온보드 메모리 프로파일 저장으로 어디에서나 개인 설정을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 피트는 100% PTFE 재질로 부드러운 동작을 지원한다.

 

마우스 그립은  마우스 버튼 좌우 상단과 측면에 부착해 게임 시 마우스 핸들링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장치로 장시간 마우스를 조작하더라도 손에 부담을 줄이는 형태로 작동한다.


한편, 크기는 작아졌지만 게이머 장비의 특징인 레이저 크로마 RGB 조명은 이전과 같이 1680만 색상으로 동작하며 무게는 62g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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