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장시간 동안 출력 가능한 '네버스탑 레이저' 출시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6 09: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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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배 더 많은 프린팅과 토너 리필까지 가능한 최초의 제품
페이지당 1센트 이하의 최소 비용으로 장기간 사용 효율적
▲몇달 동안 토너 교체없이 사용 가능한 HP 네버스탑 레이저 출시 (사진=HP)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미국의 컴퓨터 및 프린터 전문 회사인 HP가 세계 최초의 토너 탱크 'HP 네버스탑 레이저(Neverstop Laser)'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많은 직장인들이 근무 장소를 가정으로 옮기면서 업무 장비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사용이 쉽고 편리한 프린팅 기술이 절실히 필요했다. 이에 HP는 '네버스탑' 브랜드를 선보이면서 몇 달 동안 토너 리필 없이도 프린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HP 네버스탑은 내부에 더 많은 토너를 장착함으로써 동종 레이저 프린터 제품보다 최대 7대 더 많은 양의 페이지 프린팅이 가능하다. 

 

첫 토너 장착시 다음 리필 때까지 최대 5000여 장의 프린팅을 할 수 있으며, 카트리지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앴다. 따라서 프린트 페이지당 1센트 이하로 HP토너 가운데 가장 최소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HP스마트 앱(Smart App)을 통해 거의 모든 장소와 장비에서 인쇄가 가능하고, 모바일 스캐닝 및 프린팅, 보안 팩스 등의 모바일 지원도 이용할 수 있다.

 

나아가 탄소 배출을 줄이고 공기의 질까지 높여주는 HP 네버스탑 레이저 기술은 환경과 에너지 절감에서도 효율적이라, 블루 엔젤과 에너지 스타 3.0 인증까지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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