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와, 풀프레임 카메라를 위한 광각 렌즈 9mm f/5.6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1 20: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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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M, 소니 FE, 니콘 Z, L 마운트에서 사용 가능한 초광각 렌즈
135도의 시야각으로 새로운 작품을 시도할 수 있는 기회와 경험 제공

▲ 라오와 9mm F/5.6 FF RL 초광각 단초점 렌즈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서드파티 렌즈 제조사 비너스 옵틱(Venus Optics)는 렌즈 브랜드 라오와의 제품군에 세계에서 가장 와이드한 광각렌즈 9mm F/5.6 FF RL을 추가했다.

 

라오와 렌즈에서 풀프레임 카메라용 줌 렌즈 10-18mm F4.5-5.6 FE 렌즈를 출시한 바 있고 이 역시 세계에서 가장 와이드한 렌즈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102도에서 130도로 넓은 시야각을 제공, 풍경과 건축 사진에 많이 쓰이고 있다.

이번에 또 하나의 신기록을 만든 라오와 9mm F/5.6 FF RL 렌즈는 풀프레임 카메라를 위한 광각 단렌즈로, 135°의 시야각을 제공한다. 비너스 옵틱측은 이 렌즈를 통해 한 번의 촬영으로도 풍경 사진 작가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궁극의 사진 촬영을 경험할 수 다고 설명했다. 

 

특히 넓은 시야각을 통해 촬영하는 공간을 극대화해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며, 예전에는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이미지를 담을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또 라오와 9mm F/5.6 FF RL 렌즈는 동급 렌즈 가운데 가장 작으며, 렌즈 지름이 60mm에 길이 6cm로 콤팩트하며, 무게도 350g으로 성능과 휴대성을 고루 갖췄다.

 

▲라오와 9mm F/5.6 FF RL 렌즈로 촬영한 샘플 사진 (ⓒWen taDa Shu / 이미지 제공=Laowa)


촬영시 최소 초점 거리가 12cm에 불과해 매크로 렌즈의 기능까지 포함되어, 사진 작가들에게 대상과의 거리를 밀접하게 만들어준다. 따라서 근거리와 원거리 촬영에 모두 유용해 높은 유연성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돕는다. 
 

라오와 9mm F/5.6 FF RL 렌즈는 10군 14매로 설계되었으며 색수차를 줄여주는 비구면과 초저분산 렌즈를 포함한다. 5개의 날이 10 포인트 썬스타 렌더링을 만드는 등 또렷하고 선명한 품질을 자랑한다.

 

최소한의 왜곡을 자랑하는 이 렌즈는 라이카 M, 소니 FE, 니콘 Z, L 마운트에서 사용 가능하며, 현재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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