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3분기 국내 컨슈머 노트북, 외산 브랜드 부문 ‘1위’ 에이수스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25 21: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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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교육 및 재택근무 등 신규 시장 공략, 두 자릿수 점유율로 성장 지속
▲가장 콤팩트한 15인치 노트북, 에이수스 젠북 15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브랜드 ASUS(에이수스)는 올해 3분기 국내 컨슈머 노트북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 전체 3위, 외산 브랜드 부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올해 3분기 국내 PC 시장 조사에 따르면, 컨슈머 노트북 부문 시장 점유율에서 에이수스가 전년 동기 대비 약 46%p 성장해 전체 3위에 올랐다. 이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제외한 외산 브랜드 가운데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이로써 에이수스는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포함한 PC 통합 부문에서도 HP와 애플을 제치고 전체 4위, 외산 브랜드 중 2위를 달성하는 등 전체 PC 분야에 있어 새로운 입지를 굳힌 셈이다. 

 

또 에이수스는 컨슈머·게이밍뿐만 아니라 커머셜, 교육 부문에서도 두드러진 변화를 보였고,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안정적인 두 자릿수 점유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에이수스는 고객 친화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당사의 노트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년까지 보증 기간 연장, 방문 및 택배 수리, 출장 방문 수리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함께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 언택트 환경이 조성되면서, 비즈니스 및 교육 분야에서 PC와 노트북의 수요가 상대적으로 급증했다. 이에 신규 시장을 공략한 것이 에이수스의 주요 성장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젠북(ZenBook)부터 울트라 슬림 & 스타일리쉬 노트북 비보북(VivoBook),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ROG(Republic of Gamers)와 교육 시장을 위한 ExpertBook, Chromebook 등의 커머셜 라인업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계속 선보여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주목할 요인이다. 

에이수스는 뉴노멀 시대의 브랜드로서 다양한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특히 커머셜 부문에서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신제품 개발, 온라인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B2B 시장 공략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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