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아이폰 12·아이폰 12프로 예약 판매 시작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2 21: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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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T아이폰케어, 분실과 파손 모두 보장, 분실 옵션 제공
언택트 시대에 맞는 수도원 거주 고객, 새벽 배송 서비스 실시
▲SK텔레콤,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 예판, 빅5 혜택 제공 (이미지=애플)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SK텔레콤은 T월드 매장과 공식 온라인샵 T다이렉트샵에서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 12·아이폰 12 프로를 예약하고 추후 개통한 고객을 대상으로 23일부터 29일까지 Big 5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아이폰 고객이 모바일 결제와 보험에 대해 관심이 높다는 점을 반영해 교통카드 기능이 적용된 티머니 스티커 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기존 보상 혜택을 한층 강화한 뉴T아이폰케어를 출시했다.
 

통신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한국을 1차 출시국으로 지정했고 이는 가입자가 800만 명이 넘는 한국의 5G 환경이 첫 5G 아이폰의 판매 추세를 가늠하는 테스트 베드로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난 8월부터 이동통신 3사는 극비리에 아이폰12의 국내 망 연동 테스트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고가의 아이폰 분실과 파손을 우려하는 고객을 위해 뉴T아이폰케어를 준비했으며, 뉴T아이폰케어는 분실+파손(월 1만5000원, 부가세포함)과 파손(월 1만1000원, 부가세포함)을 모두 보장한다. 

 

이는 국내 애플케어 서비스 가운데 유일하게 분실 옵션을 갖추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아이폰 고객이 많이 사용하는 iCloud의 저장공간 50GB를 무료로 제공하며, 약정과 위약금이 없어 언제든 중도 해지 가능하다. 


또 SK텔레콤은 언택트 시대를 맞아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마련해, 수도권 거주 고객을 위해 30일 0시부터 새벽 배송을 실시한다. T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 12를 예약하고 바로도착 서비스를 신청하면 선착순 1000명까지 새벽 배송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의 부담을 다소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신한파인애플’, ‘롯데텔로SE’ 제휴카드를 모두 이용하면 통신요금 및 할부금 명목으로 할인 가능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
 

애플의 아이폰 12 시리즈의 정식 출시일은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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