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렌즈 로드맵과 함께 마지막 렌즈 출시 발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2 22: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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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과 조류 사진작가를 위한 지능형 피사체 감지 시스템 개발 중
ED 8-25mm F4 Pro와 함께 매크로 렌즈 총 2종의 렌즈 출시 예정

▲M.Zuiko Digital ED 150-400mm F4.5 TC1.25x IS PRO (이미지=Olympus)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올림푸스(Olympus)는 곧 출시될 1.25x 텔레컨버터가 장착된 150~400mm F4.5 렌즈의 세부 사항과 함께 업데이트된 렌즈 로드맵을 발표했다. 

 

최근 올림푸스는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데 이어, 디지털 카메라를 담당하는 영상사업부 전체를 분사·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새 렌즈 발표는 올초 공개된 렌즈 로드맵에 따라 최종 마무리 단계를 거치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표된 M.Zuiko Digital ED 150~400mm F4.5 렌즈는 주이코 프로 라인 렌즈로, IS 기능이 포함된 초망원 렌즈다. 올림푸스는 해당 렌즈 개발은 2019년 1월에 처음 발표되었으며 출시는 올겨울이라고 전했다. 

 

1.25x 텔레컨버터 사용시 최대 초점거리가 1000m(35mm 환산시)까지 확장 가능하며, 올림푸스 렌즈의 최대 장점인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까지 갖춘 제품이다.

 

▲올림푸스의 마지막 렌즈 로드맵 발표 (이미지=Olympus)

 

이번 업데이트된 렌즈 로드맵에는 ED 8-25mm F4 Pro와 함께 정확한 스펙이 정해지지 않은 매크로 렌즈까지 총 2종의 렌즈를 추가한다고 설명했다. 

 

고품질은 물론 올림푸스 고유의 시스템 기능을 포함한 제품으로, 올림푸스의 마지막 출시 렌즈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자연에서 조류와 야생 동물을 촬영하는 전문작가들의 요구에 발맞춰 초망원 촬영을 보다 편리할 수 있도록, OM-D E-M1X 카메라용 지능형 피사체 감지 시스템을 현재 개발 중이라고 언급했다. 

 

따라서 이 새로운 기능은 2020년 겨울, 렌즈 출시와 함께 펌웨어 업데이트까지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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