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E 마운트와 L마운트를 위한 새로운 'I 시리즈' 렌즈 3종 선보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2-02 00: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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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크기의 적절한 밸런스를 고려, 미러리스에 최적화된 렌즈로 선보여
▲시그마, I 시리즈 35mm F2 DG DN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시그마(SIGMA)는 소니 E-마운트와 라이카·파나소닉·시그마의 L-마운트를 위한 소형 프리미엄 풀프레임 렌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렌즈는 24mm F3.5와 35mm F2, 65mm F2 DG DN 컨템포러리 렌즈로 작고 콤팩트한 사이즈에 방수 처리가 된 올 메탈 구조를 자랑한다.  'I'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 세 개의 렌즈 모두 스테핑 모터에 의해 구동되며 조리개 링과 바이 와이어 수동 포커스 다이얼을 탑재했다.


24mm F3.5 DG DN 렌즈는 SLD와 비구체 유리가 모두 포함된 총 10매 구성으로, 시그마의 '슈퍼 멀티 레이어 코팅'과 함께 특수 요소들이 고스트 현상과 플레어를 억제한다. 

 

24mm F3.5의 최소 초점 거리는 11cm고 최대 배율은 1:2(0.5x)이며, 렌즈의 무게는 225g에 불과하며 꽃잎형 렌즈 후드가 포함되어 있다.

 

▲시그마, I 시리즈 렌즈로 협업한 사진작가 Pauline Chardin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35mm F2 DG DN 렌즈는 24mm와 마찬가지로 10매 구성으로 SLD와 비구형 유리뿐만 아니라 슈퍼 멀티 레이어 코팅이 처리되어 있다. 최소 초점 거리는 27cm, 최대 배율은 0.18배이며 325g으로 24mm에 비해 약간 무겁다.


65mm F2 DG DN 렌즈는 이 DN은 9군 12매 구조로 STM 자동 포커스 모터를 탑재했으며, 아름다운 보케 표현과 선예도를 자랑한다. 최소 초점 거리는 55cm, 최대 배율은 0.15배이며 65mm의 무게는 405g이다.

시그마측은 미러리스 카메라의 경우 성능과 크기의 적절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며, 사용자 또한 소형이면서도 고성능과 고품질이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출시된 렌즈는 소니와 라이카, 파나소닉을 사용하는 이들에게 반가운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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