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엑스트라콜드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소비자 중심 브랜드 초점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9 1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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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캔 판매 돌파 눈 앞에 두고 새로운 패키지 적용하고 소비자 충성도 강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포스터(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하이트 엑스트라콜드가 500억캔 판매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리뉴얼한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 충성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원하고 청량함을 시각화하고 음용을 즐거움을 디자인에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2년간의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로고와 과감한 서체, 얼음 결정체 모양의 아이스 포인트 디자인을 강조, 이질감을 낮추는데 초점을 두었다.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는 숙성에서 여과까지 생산공정을 맥주가 얼기 직전 영하의 온도에서 제조해 페일라거 본연의 맛을 극대화하는 엑스트라콜드 공법을 적용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하이트 엑스트라콜드는 여전히 폭넓은 충성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대표 브랜드”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충성도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이트는 지난 93년 출시된 이후 소비자의 요구와 트렌드에 발맞춰 진화하며 우리나라 라거 맥주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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