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민주평화광장 14일 출범…이재명 세몰이 나선다

장운합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3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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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 상임대표에 김윤덕 국회의원과 김영복 변호사…회원 1만명 육박 조정식 의원,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주철현, 홍정민, 이형석 국회의원 등 참석 예정
[일요주간=장운합 기자] 이재명 경기지사 지지모임인 `전북민주평화광장`이 14일, 전주교육대학교 황학당에서 공식 출범한다.

출범식을 준비하고 있는 김윤덕 의원(전주시 갑)은“`전북민주평화광장`은 민주·평화·공정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권력기관에 대한 중단 없는 개혁과 경제민주화를 통한 공정사회 실현, 지역균형 발전과 한반도 평화 공존의 실현을 위한 진보진영의 플랫폼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을 통해 김윤덕 의원과 김영복 법무법인 모악 대표변호사가 상임 공동대표에 취임하며 공동 대표단에는 이정린, 강용구, 김정수, 이병도 도의원을 비롯하여 신옥주 교수, 백옥미 교수, 최낙준 전 전북 변호사협회장 등 25명이 포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직능, 청년, 법률자문, 여성, 교수자문단, 장애인, 대학생 등의 각급 본부 조직을 갖추고 시민사회, 노동, 청년, 여성 등 각계각충을 대표하는 인사 1만여 명이 동참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재명 지사의 좌장격인 조정식 국회의원과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을 비롯하여 주철현, 홍정민, 이형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북민주평화광장`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안타깝다”며,“모든 행사는 오마이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되므로 온라인을 통해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이재명 경기지사와 김윤덕 국회의원(5.18 전북대 이세종 열사 추모식에서)

한편 김윤덕 의원이 주도하는 이재명지지 청년 모임인‘전북공명포럼’도 조만간 출범할 예정이어서 이재명 지사를 지지하는 조직이 향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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