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유)서남환경 사회적기업 인증...취약계층에 안정적 일자리 제공

이태곤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6 11: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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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 방역업체 (유)서남환경, 남원시 8번째 인증사회적기업!
▲ 남원시『사회적기업 인증 컨설팅』첫 열매, (유)서남환경 사회적기업 인증  사진제공 = 남원시

 

[일요주간 = 이태곤 기자] (유)서남환경(대표 서덕교)이 일자리제공형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받았다. 

 

남원시 도통동 소재 서남환경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경영 가치에 주된 목적을 둔 경영이념으로 환경, 청소 분야에서 남원시를 선도해온 기업이다.

 

남원의 1세대 방역업체인 서남환경은 1985년 설립 이래 환경, 청소 분야에서 남원시를 선도해온 기업이다.


남원시 사회적경제팀은 관내 기업의 사회적기업으로의 진입을 돕고자 지난 4월부터 해당업체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인증 컨설팅”을 제공하였고, 서남환경의 사회적기업 인증은 첫 성공사례인 셈이다.

인증 사회적기업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사회서비스를 확충하고 일자리제공 및 지역사회 공헌을 통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두고 경영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재정·세제·경영·판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비 지원을 받고 있다.

일자리경제과 안순엽 과장은 “이번 서남환경의 인증으로, 1:1 전담컨설팅이 관내 기업 및 단체의 사회적기업 인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고 나아가 남원형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에 더 박차를 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사회적기업의 수적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남원시 사회적경제팀은 하반기 두 업체의 인증 컨설팅을 위해 지난 6월부터 1:1 전담 컨설팅을 추가로 진행중에 있으며 다각도로 관내 사회적경제조직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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