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파스텔합창단, 장애인의 날 기념 희망의 하모니 선사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9 14: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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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한 연주단체 중 유일한 장애인 직업합창단, 장애예술인의 예술적 우수성 알리는 뜻깊은 무대 펼쳐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사랑의 음악회’ 공연에 참여해 장애인 직업합창단으로서 전문적 역량을 선보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사진=골프존)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골프존뉴딘그룹(회장 김영찬)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의 장애인 직업합창단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이 지난 18일 올해 19회를 맞이한 ‘사랑의 음악회’에 참여해 희망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전국장애인합창대회 역대 수상 합창단과 비장애인 합창단, 장애·비장애 오케스트라 등의 전문예술가들로 구성된 출연진이 참가해 많은 관객들에게 희망의 하모니를 전하며 예술적 기량을 펼쳤다. 이 외에도 공연에 참가한 전체 출연진들과 함께 △고향의 봄 △오 해피데이 △아름다운 나라 등의 밝은 멜로디의 곡으로 연합 무대를 선보이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지난해 대한민국장애인예술경연대회 ‘스페셜K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사)한국장애인문화예술단체총연합회, (사)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등이 후원했다.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은 ‘사랑의 음악회’ 공연에 참여해 장애인 직업합창단으로서 전문적 역량을 선보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사진=골프존)
뉴딘파스텔 한태정 대표이사는 “장애·비장애 전문예술가가 함께 만든 이번 음악회에서 관객들에게 우리 합창단의 하모니를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골프존파스텔합창단을 통해 장애인 예술가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다양한 공연 활동으로 희망과 감동을 널리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뉴딘그룹은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장애인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뉴딘파스텔을 설립했다. 뉴딘파스텔은 합창단 운영 외에도 바리스타 채용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및 서울시 일자리 제공형 분야의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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