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문화연구원, 7일부터 20일까지…단군문화축제 'I♥홍익' 개최

장운합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3 21: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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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도문화연구원 관계자들이 단군의 역사를 친근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일요주간 = 장운합 기자] 선도문화연구원은 13일 오후 3시, ‘단군문화축제 ‘I♥홍익’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선도문화연구원이 주최하고 국학원, 대한국학기공협회, 우리역사바로알기, 국제뉴스, 전라북도,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전민일보, 전북주간현대, 경남도민일보, ㈜밀양신문사의 후원으로 7일부터 27일까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다.

 

선도문화연구원은 이번행사를 통해 일제강점기 일제가 한국을 영구 식민지화하기 위해 단군신화를 곰과 호랑이의 신화로 조작, 왜곡하는 등 식민사관에 의한 역사왜곡을 널리 알리는 한편 단군과 고조선의 역사를 ‘신화‘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 국민의 정서가 바로잡아 지기를 희망하고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

 

선도문화연구원에 따르면 단군은 개인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자의 직함을 지칭하는 고유명사로 단군왕검은 역대 47명의 단군 중 1대 단군이다. 단군왕검은 배달국 18대 한웅인 거불단 한웅과 웅씨국(熊氏國)의 왕녀인 웅녀(熊女) 사이에서 B.C. 2370년(신묘년,辛卯年) 5월2일 인시(寅時)에 탄생했다. 그는 14세부터 웅씨국의 비왕으로 임명되어 큰 도시를 다스렸으며, 38세 되던 해인 B.C. 2333년(무진년,戊辰年) 10월3일에 고조선(朝鮮)을 건국하였다. 이후 마지막 단군인 고열가 단군까지 47명의 단군이 2,096년간 홍익정신으로 조선을 통치하였다.

 

이와 같은 단군과 고조선의 역사를 한국을 영구 식민지화 하려는 일본제국주의에 의해 곰과 호랑이의 신화로 조작, 왜곡하였고, 일부 사학자들의 매국적 역사관에 의해 오늘날까지 이어져 국민으로 하여금 왜곡된 역사관을 사실로 알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고조선 1대부터 47대까지 단군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단군은 우리의 뿌리이고, 한국인의 자긍심과 자신감의 근원이며, 고조선은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역사”라면서, “대부분의 나라들은 외국을 침략하여 영토를 크게 넓힌 지도자를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 반면 47분의 단군이 다스린 고조선은 세계 역사상 최고의 선진문물과 강력한 무력과 경제력을 가진 국가였음에도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고 ‘홍익정신’으로 위대한 평화와 화합의 역사를 창조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군은 한민족과 인류 번영의 미래”라면서, “지구촌을 공생과 번영으로 이끌 수 있는 정신이 ‘홍익정신’이고, 홍익정신이 살아날 때, 대한민국이 전 세계인들에게 존경받는 나라가 될 수 있으며, 홍익정신을 통해 인류의 공생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단군의 홍익정신을 되살려 국민의 행복과 복지를 실현하는 나라, 남북이 평화통일을 이룬 나라, 나아가 세계 각국이 홍익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인류평화의 지도국으로 성장하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선도문화는 개인의 삶이나 조직, 국가의 운영이 모두 자연의 조화로움 속에 운영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기반으로 한 한민족의 고유문화로 천지인정신과 홍익철학을 기반으로 인종, 국가, 사상, 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의 건강, 행복, 평화를 지향하며, 인권보호, 인간 존중, 나라사랑, 자연보호를 실현하고자 하는 문화이다. 

 

선도문화연구원은 한민족 고유문화인 선도문화를 연구하고 알려 대중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의 시민단체로 선도문화 연구, 발굴,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악산 선도명상축제, 개천문화축제 개최, 국경일의 참의미 알리기, 우리역사 바로 알기, 지구 생태계 복원, 정화 사업과 함께 선도명상의 발원지인 모악산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 사업도 꾸준하게 추진해 오고 있다.

 

행사에 관한 궁굼한 사항은 선도문화연구원으로 연락하거나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선도문화연구원)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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