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등 실생활 지원 위한 현물 기부 통해 한부모·미혼모 가정 등 취약계층 우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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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피알 사내 전경. (사진=APR 제공) |
국내외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을 위해 24억 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된다. 여성 이용 사회복지시설과 한부모·미혼모 가정을 비롯해 몽골과 말라위 등 해외 지역까지 지원 대상을 넓히면서 에이피알의 누적 사회공헌 규모도 130억 원을 넘어섰다.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4억 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국내 여성 이용 사회복지시설과 종합복지관 등을 통해 전달되며, 한부모 및 미혼모 가정을 우선 지원한다. 해외에서는 몽골과 말라위 등 지원이 필요한 지역의 배분기관을 통해 현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물품에는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에이피알의 의류 제품도 포함됐다.
에이피알은 지역과 기관별 지원 수요와 대상 특성을 고려해 사랑의열매와 협력해 기부 물품을 배분하기로 했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2016년부터 소외계층과 재난 피해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한부모 가정 자립과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재난 피해 복구 등을 지원했으며 현금과 현물 기부를 병행해왔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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