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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B손해보험, 희귀난치성질환 아동 후원금 3천만원 전달(사진=DB손해보험) |
DB손해보험이 희귀난치성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에 나서며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DB손해보험은 지난 28일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만 18세 이하 희귀난치성질환 아동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고객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고객들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보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일정 금액이 자동 적립되는 방식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일상적인 금융 서비스 이용이 사회공헌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이라는 점에서 기업과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형 사회공헌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DB손해보험은 이번 후원을 통해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B손해보험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의 인연은 2011년부터 시작됐다. 이후 16년 동안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약 1060여 명의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에게 총 5억1000만원 규모의 치료비를 지원했다.
단순한 의료비 지원을 넘어 환우와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DB손해보험은 환우 가족들을 농구 경기 관람 행사에 초청하는 등 정서적 지원 활동을 병행하며 환자와 보호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힘써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함께 약속'이라는 기업 슬로건에 걸맞게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가족들에게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희망과 용기를 전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DB손해보험은 희귀난치성질환 치료비 지원 외에도 교통·환경 분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육성 사업인 ‘교통·환경 챌린지’, 청각장애인 야구단 후원, KBS119상 후원, 임직원 봉사단인 ‘프로미봉사단’ 운영, 영업가족 중심의 ‘사랑나눔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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