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다인, '자율주행 차량·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첨단 라이더 선보여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3 09: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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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PR 2019 콘퍼런스에서 특별 제작된 벨로다인 알파 퍽 시연

[일요주간=조무정 기자] 자율성과 운전자 지원을 위한 라이더 솔루션 제공 기업인 벨로다인 라이더(Velodyne Lidar, Inc.)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캘리포니아 주 롱 비치에서 개최되는 CVPR 2019 콘퍼런스를 후원하고 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컴퓨터 비전, 머신 러닝 및 인공지능 분야의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이 한데 모다.

 

벨로다인은 이 행사에서 자율주행 차량(AV)과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등을 선보이게 된다. 

 

▲ 벨로다인 알파 퍽은 차량 주변의 인물과 물체의 위치를 동시에 파악하며

그들이 움직이는 속도와 경로를 평가할 수 있다.(Velodyne Lidar 제공)

 

벨로다인에 따르면 부스에서는 고속에서의 자율주행과 첨단 자동차 안전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라이더 센서인 벨로다인 알파 퍽(Velodyne Alpha Puck™)의 생생한 시연이 있게 된다. 또한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의 핵심 부품으로서 방향을 탐지하고 시야를 확보해주는 벨로다인의 벨라레이(Velarray™) 라이더 센서를 구축해주는 획기적인 소프트웨어인 벨라(Vella™)에도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벨로다인 라이더의 비샬 제인 이사는 “라이더 기술의 선두주자인 벨로다인과 함께 하는 시간은 실로 역동적이다”며 “벨로다인의 최첨단 센서는 고객들이 완전하게 자율주행 차량의 방향을 찾고 조종해 나갈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방법을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는 길을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 벨로다인 라이더는 자율운행 차량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위한 필수적인 기술인 스마트하고 강력한 라이더 솔루션을 제공한다.(Velodyne Lidar 제공)

이어 “우리는 자동차 산업에 라이더 센서를 대량으로 공급하는 업체로 전 세계에 250개가 넘는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에서 벨로다인은 엔지니어들이 벨로다인 부스를 방문해 회사의 채용담당자와 만나 일자리 기회를 상의할 것을 권하고 있다. 벨로다인은 컴퓨터 비전/SLAM, 라이더 인식, 경로 계획수립 및 센서 융합 분야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엔지니어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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