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WM로드쇼 N.EX.T’ 전국 21회 마무리…종합금융·자산관리 역량 현장 확산

김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6 09: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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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로드쇼 통해 고객 생애주기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 지난 1월 27일 NH농협은행 경기본부에서 박현주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첫째줄 가운데)과 영업점 직원들이 WM로드쇼 진행후 기념촬영을 가졌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종합금융 체계 전환을 영업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한 ‘2026 WM로드쇼 N.EX.T’를 전국 순회 일정으로 진행한 뒤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NH농협은행은 올해 1월 대전을 시작으로 3월 5일 강원까지 전국 주요 권역을 순회하며 총 21회에 걸쳐 WM로드쇼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자산관리(WM)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금융 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종합금융 서비스 역량을 영업 현장에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N.EX.T’는 ‘New EXpert Team’의 약자로, 새로운 전문성을 갖춘 조직이 현장을 직접 찾아 지원하고 소통하며 미래 금융 환경에 대응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로드쇼는 본부와 영업 현장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자산관리 전략을 실질적인 영업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자산관리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함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실제 영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고객 자산 증대와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자산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교육과 전략 공유의 장으로 활용됐다. 경기 지역 한 영업점 WM팀장은 “본부 차원의 자산관리 사업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고 고객 순자산 확대를 위한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종합금융 전략을 현장 실행 단계로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박현주 NH농협은행 개인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WM로드쇼는 단순한 전략 공유를 넘어 종합금융 체계를 실제 영업 현장에서 행동과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은 향후 자산관리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확대해 종합금융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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