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이어진 긴급 구호 체계 가동, 미세 플라스틱 낮춘 'OB워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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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최근 물 부족을 겪는 경남 통영 욕지도의 주민들을 위해 생수 1만병을 긴급 지원했다.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가 가뭄 ‘주의’ 단계 격상으로 제한 급수 불편을 겪고 있는 경남 통영 욕지도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용 생수 1만 병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오비맥주가 기탁한 친환경 ‘OB워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식수원 고갈 위기에 처한 섬 마을 주민들의 생활 용수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26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욕지도는 통영에서 유일하게 식수댐을 활용해 지방상수도를 공급받는 곳이다. 현재 식수원 고갈 위기로 인해 하루 중 일정 시간만 물을 보내는 제한 급수를 시행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번 희망브리지가 지원한 1만 병의 생수는 지난해 11월 오비맥주가 기탁한 재해구호 전용 생수 ‘OB워터’ 총 4만 5000병 중 일부다. 친환경 용기를 사용해 미세 플라스틱 검출 위험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한편 오비맥주는 2016년부터 희망브리지와 긴급 구호 물품 상시 비축 및 운영 체계를 가동 중이다. 지진·태풍·산불 등 재난 상황은 물론 코로나19 의료진 등을 지원하며 현재까지 500ml 기준 누적 84만 7827병의 생수를 전달했다. 지난해 9월에도 강원 강릉 가뭄 지역에 생수 1만 병을 지원한 바 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오비맥주의 후원으로 지원된 생수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및 기업과 상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고 재난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어왔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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