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
IPARK현대산업개발이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고위험 작업구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의지를 강조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여름 다가올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19일 진행된 이번 경영진 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희윤 개발본부장, 조기훈 경영본부장, 배치성 영업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여했다. 경영진은 현장에서 주요 공정별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하고 고위험 작업구간을 중심으로 작업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혹서기를 앞두고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옥외 근로자에 대한 보건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날 정경구 대표이사는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과 함께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모델하우스, 해운대 마리나 요트경기장 등 김해·부산 지역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혹서기에는 옥외작업에 대한 더욱 철저한 예방 대책을 바탕으로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며 “안전 최우선 경영을 최우선 목표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힘쓰고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경영진의 현장 밀착 관리와 함께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여름에는 열 순응 조치와 체감온도 기반 폭염 중대경보 기준을 추가한 강화된 ‘고드름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리감독자의 현장 밀착 관리, 옥외작업 근로자 대상 보랭장구 지급, 휴게시설 위생 및 시설 관리 등을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체감온도 기준에 맞춘 작업 매뉴얼을 마련해 혹서기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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