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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청년주간 '정치란 무엇인가" 주제로 청년들 썰전
2018 대구청년주간 '정치란 무엇인가" 주제로 청년들 썰전
  • 이수전 기자
  • 승인 2018.09.06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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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정치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열정적 문화 통해
정치에 대한 놀라운 젊은이들의 도전에 새로운 내일 기대
'일치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젊은이들의 도전과 야망. 정치가 무엇인가에 대한 평범하면서도 끼 있는 젊은 청년들의 정치 이야기가 대구시청년센터주최로 14일 오후4시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개최된다.
'일치를 위한 정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젊은이들의 도전과 야망. 정치가 무엇인가에 대한 평범하면서도 끼 있는 젊은 청년들의 정치 이야기가 대구시청년센터주최로 14일 오후4시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개최된다.

[일요주간=이수전 기자]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평범하지만 끼와 열정으로 뭉친 젊은 청년들의 정치이야기가 대구시청년센터 주최로 일치를향한정치학교 주)콰타드림랩 주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정치란 주제가 가지는 특수성으로 인해 선뜻 내세우기 어려운 면도 있지만 대구청년센터의 젊은 청년들이 서로 만나 나누지 않아야 할 금연의 주제인 정치를 솔직한 마음으로 이야기 하는 정치 토크 콘서트로 만들어 내었다.

대구시 청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추현호 주)콰타드림랩 대표는 '정치인들이 모두 사기꾼인줄 알았다, 내일의 아이들을 위해 이러한 관점과 생각들을 그냥 보고 있을 수만 없었다. 선진화된 사회가 될 수록 정치에 대한 프레임과 시민들의 정치의식 그리고 현실 정치 참여에 대한 이해 필요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일치를 위한 정치를 주제로 설정하였다'고 하였다.

정치에 대한 많은 국민들의 생각과 더불어 특히 청년들에게는 "맨날 싸우고, 좌파?, 우파?, 구속되고, 풀려나고..." 하는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 등이 정치에 대한 무관심으로 등장했으나 최근에는 자신들의 권리를 적극 주장하고 행동하는 또 다른 시민의식의 전환으로 바뀌어지게 되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한국MPPU본부에서 10년 이상 노력해 온 사랑 중의 사랑인 일치의 정신에 기반한 정치운동을 통해 조금씩 가치를 인정 받고 있는 정치포럼, 사회포럼, 정치학교가 있다.

추현호 대표도 '일치를향한정치학교 교육을 통해 끼아라 루빅의 일치의 정신과 보편적 형제애, 그리고 서로 다른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많은이들이 함께 하는 일치를 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배움으로서 현실적인 청년 정책과 그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었다'고 하였다.

청년들의 관심과 생각 그리고 그들만의 말을 통한 행동 철학들이 한국정치의 발상지라고 할 수 있는 대구에서 개최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 중의 하나이다. 청년들은 직장을 구해 원하는 일을 하고, 결혼, 삶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현실적인 과제들을 안고 있으면서도 청년의 정치활동 참여와 청년 공화국 그리고 청년이 주인공이 되는 정치 키워드를 통해 행동하지 않으면 권리도 없다는 대담한 이야기들을 참여한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자 한다.

정치토크 콘서트에 참여하는 젊은이들은 정치를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 부터 현실 정치에 직접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과 아무것도 모르고 참여한 정책제안을 이야기 하고자 하는 젊은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선 국회의원으로 김성곤 전, 국회사무총장과 17,18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박상돈 의원을 패널로 모시고 젊은이들과 재미나고 흥겨운 정치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대구지역에서는 어디가서 쉽게 정치란 단어를 말하기 조차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여당, 야당이란 표현을 쉽사리 사용하기에도 부담스러운 정치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화들은 청년들이 아닌 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또 다른 삶의 현장이다. 

우리가 지금 깨달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더 이상 과거와 같은 정치 문화를 전해 줄 수는 없는 것이고, 특히, 정치인들이 만드는 법, 정책 들이 국민들의 삶의 방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지금보다 더 잘살고 자신들의 삶을 즐기면서 기쁨과 나눔 그리고 많은이들에게 행복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 틀을 바르게 만들어 놓아야 한다. 그 중심에 정치가 있는 것이다.

'사랑 중의 사랑은 정치이다'  라는 끼아라 루빅의 말을 한번 더 기억하고 실천하기 위한 공동선의 추구를 위해 모두가 노력하고 힘을 기울여야 할 때이다. 또한, 국가의 내일을 짊어질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젊은이들의 관심과 열정이 새로운 대한민국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 이러한 끊임없는 도전의 이야기들이 대구지역의 독창적인 힘으로 성장 발전할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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