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아모레퍼시픽재단, 장원(粧源) 인문학자 6기 지원사업 공모(이미지=아모레퍼시픽재단) |
[일요주간=김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인문학 분야 신진 연구자를 위한 연구비 지원 프로그램인 ‘장원(粧源) 인문학자 6기’ 공개 모집에 나선다.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을 통해 인문학 연구의 지속성과 사회적 확장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은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고(故) 서성환 회장의 학문 진흥 철학을 계승한 프로그램이다. 서 회장은 1973년 재단을 설립하며 인문학을 포함한 기초 학문의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사업명 역시 그의 호인 ‘장원(粧源)’에서 따왔다.
재단은 연구 성과 중심의 단기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자가 가장 몰입할 수 있는 시기에 스스로 설정한 주제를 충분히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논문이나 저서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의무화하지 않는 점이 특징으로, 연구 과정 자체의 깊이와 자율성을 중시한다.
지금까지 5기까지 총 13명의 장원 인문학자를 선발했으며, 이 가운데 6명이 대학 교수로 임용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학문 생태계의 선순환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박사 학위 취득 후 5년 이내의 인문학 분야 연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최대 4년간 월 400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돼 장기적 연구 수행이 가능하다.
접수는 2월 9일부터 2월 26일까지 아모레퍼시픽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세부 지원 요건과 절차 역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장원 인문학자 지원사업 외에도 ‘문화와 예술’ 등 다양한 인문학 연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와 예술’ 분야 공모는 올해 하반기에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