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장학재단, 위기 청소년 자립 지원 ‘상상리스타트’ 5천만원 전달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7: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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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부터 청소년들의 사회적 자립·안정적인 정착 응원하며 지원 이어가…올해도 110명 선발
▲ KT&G장학재단이 위기 청소년의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진로 선택을 돕기 위해 지난 4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식에 참석한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왼쪽)과 이성칠 한국소년보호협회 사무총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KT&G)

 

[일요주간=김성환 기자] KT&G장학재단이 위기 청소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장학 지원을 이어간다.


재단은 지난 4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RESTART) 장학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모범적인 생활 태도를 보이는 위기 청소년을 선발,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KT&G장학재단은 2016년부터 11년째 이 사업을 운영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업 지속과 사회 진출을 도왔다. 올해는 1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비 지원은 물론 안정적인 생활 유지에 활용된다.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청소년이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KT&G장학재단은 2008년 설립 이후 교육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장학 사업을 펼쳐왔다. 한국메세나협회와 협력해 문화예술 분야 장학생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 예술 인재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재단 설립 이후 누적 장학생 수는 1만5천명을 넘어섰다.


재단은 앞으로도 사회적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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