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세포라 온·오프라인 전 채널 입점…북미 시장 공식 진출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3 08: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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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부터 미국 세포라 온·오프라인 동시 론칭
- ‘클리니컬 그레이드’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 아모레퍼시픽 아이오페, 세포라 입점으로 북미 시장 공식 진출(사진=아모레퍼시픽)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아이오페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3월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 진출은 기술력 중심의 고효능 안티에이징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아이오페는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를 전면에 내세워 북미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뷰티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브랜드 신뢰도와 시장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북미 시장에서 주력으로 선보이는 제품은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이다. 두 제품 모두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과 수준의 효능을 검증받았다는 점을 강조한다.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은 PDRN H.A. 복합체를 92.3% 함유해 수분 볼륨과 모공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은 미세 스피큘에 레티놀을 담아 탄력과 주름, 모공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 PDRN 카페인 샷 앰플 등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라인업을 전면에 배치했다.


1996년 론칭한 아이오페는 레티놀 안정화 기술을 선도하며 안티에이징 시장을 개척해 온 브랜드다. 현재까지 26건의 특허와 43편의 연구 논문을 축적하며 피부과학 기반 기술력을 강화해왔다.


회사 측은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 클리니컬 그레이드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안티에이징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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