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신조어와 유행어, 코로나 19에서 다수 파생 [일요주간 만평]

노가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9 14: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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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만평=김진호 화백

 

[일요주간 = 노가연 기자] 한해 동안 신조어와 유행어를 결산해 보면, 그해의 트렌드와 핫 이슈 등 흥미롭고 재미있는 단어들이 가득하곤 하다.

 

하지만 올해는 전 세계를 뒤덮은 코로나19로 인해 암흑의 시기를 지내왔다는 것을 증명하듯, 우리가 가장 많이 썼던 단어들이 대부분 코로나 19에서 파생된 말이다. 비대면과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 근무, 온라인 수업, 집단 면역, 자가 격리, 팬데믹 등 다수의 생소한 질병과 의학 분야의 용어가 수두룩하다. 

 

씁쓸하기는 하지만, 어서 빨리 코로나19의 사악한 기운이 걷혀 모두가 건강한 삶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더불어 마음 놓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즐겨, 멋진 유행어와 신조어들이 탄생하기를 거듭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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