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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오영수 서울 동작구청장 예비후보. (사진=오영수 예비후보 제공) |
오영수 동작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20일 화려한 화환 대신 주민의 진심으로 채우는 ‘화환 없는 개소식’을 개최하며 행정 전문가다운 담백한 행보를 선보인다. 동작구 부구청장과 동작문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그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문화와 체육이 흐르는 품격 있는 동작의 미래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오 예비후보가 ‘축하의 마음은 오직 발걸음과 진심으로만 받겠다’며 화환과 화분을 정중히 사양한 것은 ‘내 세금이 아깝지 않은 행정’을 강조해온 그의 평소 소신과 맞닿아 있다. 이번 결정은 낭비되는 자원 대신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으로 사무실을 채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자, 동작문화재단 이사장 출신다운 담백하고 품격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동작문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직접 넓혀온 오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통해 ‘문화와 체육으로 행복한 도시’라는 비전을 더욱 선명히 드러낼 계획이다. 특히 동작의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한 ‘한강재즈페스티벌’(가칭) 개최를 통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쉬며 즐기는 ‘친근한 도서관’ 정책과 축구장, 수영장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을 약속하며, 일상의 풍요로움을 구민들에게 돌려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33년간의 공직 생활과 동작구 부구청장, 구청장 권한대행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서 ‘재개발·재건축 속도전’과 ‘생활행정 365 플랫폼’을 통해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을 개선하겠다는 실무적 대안도 잊지 않았다.
오영수 예비후보는 “화려한 꽃바구니보다는 주민들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가 동작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더 큰 힘이 된다”며 “동작문화재단을 이끌며 확인한 문화의 힘을 구정에 접목해, 동작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로서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데 쓰이도록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정형화된 형식을 탈피해 주민과 진심으로 소통하려는 오 예비후보의 이번 ‘화환 없는 개소식’은 행정의 전문성에 따뜻한 문화적 감성을 더해 동작의 대전환을 알리는 신선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joing-m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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