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 "골프 유망주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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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원골프재단 ‘2026 골프 꿈나무 장학생’에 선발된 전북 청소년 골프 유망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골프존 제공) |
유원골프재단(이사장 김영찬)이 전북 지역의 청소년 골프 유망주 26명에게 총 5000만 원 규모의 ‘골프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지난 5월 개최된 ‘제40회 전북특별자치도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와 6월 진행된 ‘제21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배 학생골프선수권대회’ 등 2개 대회의 성적을 합산한 공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최종 선발된 초등부 6명, 중등부 10명, 고등부 10명의 유망주들은 장학 지원을 받게 되며, 유원골프재단은 지난 4월 선발한 제주 지역 장학생을 포함해 올해 총 52명의 청소년 골프 인재에게 약 9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
유원골프재단이 운영하는 골프 꿈나무 장학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장기간 지속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의 골프 인재 육성을 장려하고, 우수한 기량을 갖춘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제도로 자리 잡았다.
재단은 올해 4월 제주 청소년 골프 장학생 26명을 선발해 총 450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전북 지역 장학사업까지 연이어 진행하며 국내 유소년 골프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이사장은 “꿈을 향해 정진하는 골프 유망주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유망주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원골프재단은 지난 2015년 골프존그룹 김영찬 회장이 골프 인재 육성과 한국 골프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현재 골프 꿈나무 장학금을 비롯해 희망나무 특별 장학생 지원, 국제대회 참가 지원, 유소년 성적우수 장학생 등 다각적이고 폭넓은 지원 사업을 펼치며 국내 골프 인재 육성과 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발맞춰 골프존그룹 역시 사회공헌 브랜드인 ‘스윙 유어 드림(SWING YOUR DREAM)’을 통해 골프, IT, 문화,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과 배려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유원골프재단은 향후에도 골프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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