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중심 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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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리EV 김태석 대표이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삼천리 제공) |
삼천리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차 사업의 지속 성장을 추진하기 위해 ㈜삼천리EV 대표이사로 김태석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태석 신임 대표이사는 삼천리 미래전략본부 전략담당, 삼천리 모터스 사업총괄 및 영업본부장, 삼천리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두루 거치며 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자동차 사업 성장을 주도해 온 인물로, 올해 삼천리 모터스 전략본부장과 삼천리EV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된다. 이와 함께 삼천리EV는 수입차 브랜드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자동차 영업 전문가 전태희 상무를 영업본부장으로 신규 선임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삼천리그룹에 따르면, 김태석 대표이사는 2001년 그룹 합류 이후 전략·영업·경영 전반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자동차 사업 분야에서 축적한 높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 확대와 고객 만족도 제고에 힘써왔다. 삼천리그룹은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핵심 역량을 갖춘 김 대표를 적임자로 판단해 선임했다.
김태석 대표이사는 “외부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삼천리EV가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영진 개편과 함께 새로 합류한 전태희 신임 영업본부장(상무)은 다양한 수입차 브랜드에서 20년 이상 영업 및 조직 운영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 코오롱아우토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BMW, MINI, 아우디 등 주요 브랜드의 영업 부문에서 굵직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삼천리EV는 전 상무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영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BYD의 공식 딜러사인 삼천리EV는 현재 서울 강동·목동·송파, 경기 부천·안양, 인천 송도·서해구 등 총 7개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아울러 서울 양천, 경기 안양, 인천 부평에 서비스센터를 구축해 차량 판매부터 사후관리(A/S)까지 일원화된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천리EV는 향후에도 고객 접점 확대와 서비스 품질 강화를 지속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여갈 예정이다.
■ 김태석 대표이사 주요 약력
2001 삼천리 지원본부 재경팀 입사
2013 삼천리 도시가스사업본부 사업지원담당
2015 삼천리 미래전략본부 전략담당
2019 삼천리 모터스 사업총괄 및 영업본부장
2023 삼천리 경영지원본부장
2026 삼천리EV 대표이사·삼천리 모터스 전략본부장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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