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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강추위에 얼어붙은 얼음이 서서히 녹고 있다. (사진=노현주 기자)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24절기의 가장 마지막 절기인 대한은 한자상으로는 가장 큰 추위임을 의미하지만, 오히려 소한이 더 혹독하게 춥게 마련이다. 대한을 지나면서 며칠 추웠던 기운도 풀리면서 낮 기온은 영상으로 올라갔다.
소한의 추위에 얼었던 얼음도 서서히 녹으면서, 새로운 절기의 입춘이 머잖아 오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2.5단계의 거리두기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 확진자수는 조금씩 줄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고삐를 단단히 잡고 주의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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