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박진석 (주)에스이엠 대표 ‘디지털 상생 비즈니스’

박진석 / 기사승인 : 2019-05-22 2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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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 디지털화 다양한 문화 상품화 가능
작품추적관리시스템 유통과정·진품시비 종식
작가의 생산적 재화가치의 인정 ‘저작권확보’
▲ 박진석 (주)에스이엠 대표(왼쪽)와 ㈜유비인 이순선 대표

● ‘디지털 자산’ 저작권 관리 용이하게

(주)유비인(이순선 대표)과 제가 대표로 있는 (주)에스이엠은 제4차 산업화에 따른 창의적인 기업활동의 제고와 확장성, 그리고 디지털화로 변화되는 문화계 전반의 체질변화를 위해 문화와 산업이 상생하며 미래지향적인 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산업 분야에 변화를 촉진하고 있다.

특히 창작의 일선에 있는 예술가들이 자신의 창작품이 산업과의 융복합화에 따라 미술작품의 기능이 일반적 감상 범위를 넘어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기능성을 겸비한 생산물로서의 가치를 빠르게 인식하면서 향후 예술가의 활동 범주의 확장에 따른 최첨단 미술품 보급을 위한 디지털 자산화 사업 등에 예술가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미술 작품의 디지털화는 작품의 다양한 생산적 활용방안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상력의 시대를 맞아 작가들에게 문화를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대안 중에 하나로서 신속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유비인 이순선 대표는 제4차 산업혁명 이후에 그 발전 방향이 넓을 것을 전망하여 산업과 문화가 융합적 차원에서 상생하는 문화예술사업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IT솔루션 개발회사 (주)에스이엠과 사업적 파트너십을 통해 미술품의 디지털 자산화 사업을 구축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작품의 가치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작가에게는 저작권을 통한 자산가치 확보를 안겨주고, 작품 감상자에게는 디지털을 통한 예술작품과의 거리를 좁혀 궁극적으로 예술과 문화의 사회적 확장을 가져온다.

● 스마트폰 비롯 ‘다양한 이미지 재생산’

미술 작품의 원작은 다양한 문화 상품화가 가능. 달라진 문화 환경, 변화된 미술시장에서 문화 향유자층, 예술가 그리고 미술문화계가 다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은 다양할 수 있다.

우리 미술계에는 문화적 생산으로 많은 작품들이 있다. 이러한 많은 창작물이 작가의 작업실이나 창고 속에 고이고이 보관되거나 꼭꼭 숨겨져 있다면 사회적으로도 작가 개인적으로 많은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스마트폰을 비롯한 다양한 전달 매체가 개발 보급되어 있다. 이미지, 텍스트, 동영상으로 변환되어 빠른 전송과 확산·보급되는 시대에서 이러한 매체에 미술작품을 디지털화를 통해 담아내면 작품의 원작은 다양한 문화 상품화가 가능하다. 그리하여, 일반적 감상의 범주를 넘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고 즐겨 찾는 문화 공감대가 확장될 전망이다.

음악분야의 저작권 권리에는 노래방, 음원 저작권, 로열티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회자된다. 이처럼 미술작품도 저작권이 제대로 형성되어 작가들이 놓치고 있는 권리를 찾아야 할 것이다.

이에 (주)에스이엠에서는 작품의 디지털화 사업을 통해 미술 작품의 이미지 관리, 이미지 재생산의 효율적 편리성, 작가의 저작권 확보와 함께 작품의 생산적 재화가치가 인정받을 수 있도록 미술품 디지털 국제 자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미술품 디지털화 프로그램은 국제적인 측면에서 그 수요와 관심이 높아짐은 물론 작품의 보급에 국경선이 무너지는 효과가 있게 된다. 특히 한국작가들은 전 세계에 한국의 문화예술을 빠른 시간 내에 널리 알릴 수 있게 되며 국내외 미술계에 작품 보급의 새로운 지평과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 그림유통이력제 ‘세계 미술시장 선도’

최근 대중들의 미술작품 감상과 소유 방법의 경계가 확장되어, 미술품 대여 프로그램이 활성화 되고 있다. 이에 (주)유비인과 (주)에스이엠은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사업일환으로 미술작품 대여에 필요한 작품수장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화단의 유명작가들의 데이터베이스와 다양한 많은 작품을 보유하고 있다.

이 작품들은 현재 전국 가맹점 사업을 통해 기업체, 미술 갤러리, 카페형 갤러리를 비롯한 문화복합공간에 대여하며, 일반 개인회원들도 원하는 작품을 대여하여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는 작가들의 작품 유통 및 문화 시스템 요구를 함께 풀어 미술작품이 대중들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하는 효율적 방편으로 미술계 내에서 최근의 문화 수요를 해결하는 핵심적 문화사업 영역이라 할 것이다.

특히 (주)에스이엠은 미술작품에 대한 디지털 사업, 전자낙관을 통한 작품의 인증 및 관리 시스템, 증강현실 프로그램 등의 개발을 통해 세계화 진출이 준비되어 있다.

㈜에스이엠이 개발한 전자낙관은 일종의 작품 추적관리 시스템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작가는 자신의 작품이 어떻게 유통되고 있으며,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전자낙관의 활용은 작가들의 작품유통과정 및 진품시비를 종식시킬 수 있게 되어 국제미술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국제문화행사를 통한 한국문화의 확장성과 함께 한국이 경제와 문화대국으로 가는 잠재력에 호재를 더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앙데팡당을 주관하는 국제앙드레말로협회는 전 세계에 76개국의 회원국이 있는데, 이번 앙데팡당 전을 통해 회원국에게 (주)에스이엠은 한국이 디지털 사업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게 된다.

유비인이 한국에서 주최하는 국제 앙드레말로 재단 주관의 앙데팡당 전시회를 기점으로 (주)에스이엠과 (주)유비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게 될 것이고, 앞서 언급된 각종 ‘온- 오프 프로젝트’ 등 무시할 수 없는 기업의 이익과 관련된 사업에 앞장설 것이다.

● 치유기능 카페 ‘의욕적인 콜라보’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우리는 시간의 계단을 넘어 마치 순간 이동이 가능할 것 같은 세상 속에 살아가고 있다.

감당하기 어려운 많은 데이터를 순식간에 활용하여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이 분석되고 맞춤형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일상에 끊임없이 개입하는 시대가 도래하였다. 마치 컴퓨터의 인쇄회로기판의 칩 속에 들어와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럴수록 인간은 자연으로 또는 과거로 돌아가려는 욕구가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이에 대한 효율적인 접근 방법이나 해결책이 극히 부족한 인간 사회는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고 병들어가는 병리현상은 어쩌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미술품 관련 ㈜유비인과 (주)에스이엠은 이러한 현상을 조금이라도 극복하고자 노력하고자 노력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아날로그 방식의 접근이 최적이라고 생각하지만 많은 대중들에게 용이한 접근을 허용해야 효과가 있다는 기업 이념으로 디지털 자산 정보처리 기업과 의욕적인 콜라보를 추진하여 미술작품의 디지털 힐링(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즉, 여러 작가의 그림을 치유 전문가, 작가그룹 등 전문가 집단의 능력을 활용하여 맞춤형 치유가 가능한 치유 전문 프로그램 구축의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복안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공간을 디지털 도구와 결합시키면, 다양한 전시회 및 지속적인 힐링(치유)프로그램은 한결 탄력을 받으면서 속도 또한 더욱 앞당기게 될 것이다.

단순하게 온라인상에 제공하는 치유 도구뿐 아니라 전국에 흩어져 있는 카페 등의 변신을 유도하고 지역 문화사업을 접목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카페 등의 유형 공간을 활용하여 다양한 작가의 그림을 상설 전시를 할 수 있는 소규모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온-오프’ 프로젝트이다.

이에 해당 지역의 작가들과 연결하여 지속적으로 작가와의 만남, 상담 기회를 제공하는 복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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