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A형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 환자수는 외래환자 1,000명당 41.3명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질본은 국내 인플루엔자 환자 수가 2월 중 정점에 이르고 오는 4월까지는 지속적으로 유행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개인위생을 준수하고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고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사의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