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김성춘 기자] 장애인 직업재활 교육에 힘을 쏟고 있는 대구미래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욱)가 28일 본교 특수직업재활관 앞에서 ‘미래로의 큰울림 M-Together’ 장애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개선과 그들에게 재활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장애학생지원센터(소장 김동옥)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이 됐으며 약 3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