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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와 소프트캔디의 특징이 결합된 젤리추잉 ‘트위즐러’는 꽈배기 모양의 씹어먹는 젤리로 쫀득한 식감과 상큼한 과일 맛이 특징이다. 레몬맛, 체리맛, 어소트 롱타입 3종, 짧은 바이트타입 2종 등 모두 5종이다.
롯데제과는 “트위즐러는 미국에서 연간 5억달러 이상 판매될 만큼 인기가 좋은 제품으로 국내에서도 직접구매(직구) 등을 통해 마니아를 형성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국내 젤리추잉(젤리+소프트캔디) 매출은 약 2400억원으로 사탕 시장 전체 규모(4100억원)의 절반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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