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웰빙 아이디어 기업 자이글이 유명 셰프 ‘에드워드 권’과 함께 ‘자이글 문화’를 수출한다.
자이글㈜(대표이사 이진희)이 해외 수출 마케팅 모델인 플래그십 스토어에 본격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실력과 인지도를 겸비한 유명 셰프 ‘에드워드 권’을 자이글 전문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자이글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자사의 자이글 그릴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비즈니스 레스토랑 컨셉으로, 자이글은 플래그십 스토어를 발판으로 자이글 제품뿐만 아니라 ‘자이글 문화’를 개발해 국내 및 해외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자이글 관계자는 “자이글은 역발상 웰빙조리기기로 세계 최초이자 전세계에 등록된 특허 제품으로 제품 설명과 시연이 가능한 홈쇼핑으로 고객 만족 극대화를 통해 큰 성장을 이룬 만큼, 자이글 제품의 직접 체험과 영업 상담이 가능한 비즈니스 레스토랑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한 소비 확대와 전문성 있는 주방가전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 이를 통해 업소용 시장은 물론 해외 수출 진출 확대와 더불어 추가 영업 활성화를 위해 구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이글㈜은 이를 위해 유명 셰프이자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에드워드 권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레스토랑 컨셉 및 운영 방안, 레시피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고객접점 행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자이글 웰빙 그릴 문화’를 공동 개발, 소개하고 전문성 있는 주방가전 자이글의 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에드워드 권은 두바이 7성급 호텔 수석 조리장 출신으로, 현재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한국의 밤’ 만찬 총괄, 청와대 오만찬 행사 자문위원, 한아세안 정상회담 오만찬 자문위원, 2018 평창올림픽 특선 메뉴 10선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이글 관계자는 “자이글은 국내외의 마케팅 강화를 위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자이글의 사용 활용도를 소개해 제품 매출 확대는 물론 업소용 시장과 해외 수출을 본격화할 수 있도록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이글로 맛있는 식사는 물론 건강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수출할 계획”이라며, “국제적인 명성이 있는 에드워드 권 셰프의 탁월한 글로벌 감각과 영감을 자이글 그릴을 비롯해 플래그십 스토어에 적극 반영하고 모델로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이글 웰빙 조리기는 활용 방법에 따라 전기그릴, 전기오븐, 생선구이기, 전자레인지, 후라이팬, 토스트기, 에어프라이어 등 7가지 기능을 하는 7 in 1 제품이다. 국내 및 중국∙홍콩∙일본∙미국∙유럽∙동남아 30개국 등으로부터 총 600여 건 이상의 산업재산권(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자이글㈜은 2011년 일본 시장에 진출해 5년간 누적 매출 3000만달러(USD)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최근에도 245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자이글㈜(대표이사 이진희)이 해외 수출 마케팅 모델인 플래그십 스토어에 본격적으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실력과 인지도를 겸비한 유명 셰프 ‘에드워드 권’을 자이글 전문 브랜드 홍보대사로 선정한다고 19일 밝혔다.
자이글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자사의 자이글 그릴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체험하고 상담할 수 있는 비즈니스 레스토랑 컨셉으로, 자이글은 플래그십 스토어를 발판으로 자이글 제품뿐만 아니라 ‘자이글 문화’를 개발해 국내 및 해외에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자이글 관계자는 “자이글은 역발상 웰빙조리기기로 세계 최초이자 전세계에 등록된 특허 제품으로 제품 설명과 시연이 가능한 홈쇼핑으로 고객 만족 극대화를 통해 큰 성장을 이룬 만큼, 자이글 제품의 직접 체험과 영업 상담이 가능한 비즈니스 레스토랑인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한 소비 확대와 전문성 있는 주방가전으로서의 자리매김을 하고 이를 통해 업소용 시장은 물론 해외 수출 진출 확대와 더불어 추가 영업 활성화를 위해 구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이글㈜은 이를 위해 유명 셰프이자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에드워드 권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레스토랑 컨셉 및 운영 방안, 레시피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고객접점 행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자이글 웰빙 그릴 문화’를 공동 개발, 소개하고 전문성 있는 주방가전 자이글의 모델로도 활동할 예정이다.
에드워드 권은 두바이 7성급 호텔 수석 조리장 출신으로, 현재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한국의 밤’ 만찬 총괄, 청와대 오만찬 행사 자문위원, 한아세안 정상회담 오만찬 자문위원, 2018 평창올림픽 특선 메뉴 10선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이글 관계자는 “자이글은 국내외의 마케팅 강화를 위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자이글의 사용 활용도를 소개해 제품 매출 확대는 물론 업소용 시장과 해외 수출을 본격화할 수 있도록 단순히 제품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자이글로 맛있는 식사는 물론 건강한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수출할 계획”이라며, “국제적인 명성이 있는 에드워드 권 셰프의 탁월한 글로벌 감각과 영감을 자이글 그릴을 비롯해 플래그십 스토어에 적극 반영하고 모델로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이글 웰빙 조리기는 활용 방법에 따라 전기그릴, 전기오븐, 생선구이기, 전자레인지, 후라이팬, 토스트기, 에어프라이어 등 7가지 기능을 하는 7 in 1 제품이다. 국내 및 중국∙홍콩∙일본∙미국∙유럽∙동남아 30개국 등으로부터 총 600여 건 이상의 산업재산권(특허 등)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자이글㈜은 2011년 일본 시장에 진출해 5년간 누적 매출 3000만달러(USD)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최근에도 245만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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