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업계, 12월 할인혜택 점검

김청현 기자 / 기사승인 : 2016-12-06 1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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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차 업계 연말 판매 총력

▲ 쉐보레 12월 한 달간 이벤트 진행.(사진제공:쉐보레)

[일요주간=김청현 기자] 완성차업계가 12월 한 달간 판촉 활동에 총력전을 기울인다. 연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연말에만 누릴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쏟아내고 있다.

2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해피 윈터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이달 엑센트, 아반떼, 아이오닉, 투싼 등 구매 고객이 1000만원 이상 할부 이용시 3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조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을, 신형 그랜저, 스타렉스, 포터를 제외한 모든 차종에 대해 오는 21일까지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5~15만원 할인을 진행한다.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이달 최대 10%의 할인 혜택을 주는 '기아 라스트 세일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닝 10%, K3는 8%, K5와 K9은 7% 등을 할인해 준다.

아울러 이달 전 차종 출고고객을 대상으로 총 3000명을 추첨해 기아차 승용과 RV 차종 재구매시 3%를 평생 추가 할인해준다. 또 오는 22일까지 조기 구매시 10~20만원 할인 혜택을 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한국지엠 쉐보레


한국지엠 쉐보레는 이달 최대 325만원의 현금할인 및 쉐보레 콤보 할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메리 쉐비 크리스마스'를 진행한다.

쉐보레 콤보 할부를 이용해 스파크 구입시 100만원의 현금 할인과 최대 4.9% 60개월 할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금할인을 선택하지 않을 경우 최신형 딤채 김치냉장고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최근 내수 판매 3만대를 돌파한 '올 뉴 말리부'를 이달 구입하면 신차 무상교환 및 10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르노삼성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SM6와 QM3 구입시 기한 내 출고 고객에 한해 7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SM6 구매시 '해피케어 4년 보증연장 서비스'를 무상으로, 여성 고객이 QM3 구매시 생활 긁힘에 대한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을 무료 제공한다.

판매 조건도 대폭 강화했다. SM3와 SM5를 이달 현금 구매하면 전달보다 할인 폭을 각각 30만원, 20만원씩 늘린 100만원,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라스트 세일 페스타'를 진행하며 이달 코란도C, 렉스턴W, 코란도투리스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일시불 및 정상할부 구매시 5~10% 할인 혜택을 준다. 코란도 스포츠는 50만원, 티볼리&티볼리에어는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60만원)를 무상지원한다.

또 차종별로 무이자할부, 저리할부, 스페셜 할부 등 고객맞춤형 판촉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티볼리 등 RV 전 차종에 대해 차체 및 일반부품 무상보증 기간을 기존 3년/6만㎞에서 5년/10만㎞로 업그레이드해준다.


수입자동차


수입차업계도 연말맞이 행사를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이달 한 달간 볼보차 전시장에서 차량을 출고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액세서리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 올뉴 XC90, XC60, S60, V60, V40, 크로스컨트리 등 6종 모델을 대상으로 R-디자인 패키지와 휠 키트, 스타일링 패키지 등 액세서리를 32~45%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푸조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이달 말까지 '푸조 2008'을 시승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푸조 공식 홈페이지에서 2017년 소원을 댓글로 남기고 시승을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기어S 3, 네스프레소 머신, 영화관람권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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