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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전경련 회원사로 있는 삼성그룹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등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전경련 회비를 납부하지 않고 탈퇴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앞서 LG는 지난해 12월 4대 그룹 중 처음으로 전경련에 탈퇴를 공식 통보한 바 있다. SK와 현대차도 탈퇴 형식과 절차 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과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은 전경련의 전체 연간회비 492억원(2015년 기준) 중 70% 가량을 부담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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