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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성이 22일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사회적 기업 대표들에게 '문화복지 확산을 돕는 사회적 기업 지원' 기금을 전달하고 기면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효성) | ||
[일요주간= 이수근 기자] 효성이 취약계층 문화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22일 효성은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문화콘텐츠 사회적기업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회적기업은 사단법인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 ㈜잇다, ㈜기억발전소다. 이들 기업은 장애인을 위해 영화, 레터프레스 등을 제작하고 있다.
효성은 이들 기업에게 사업비 최대 각 1000만원과 사회적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2014년부터 효성은 발달∙지적 장애 아동 청소년 오케스트라 '온누리 사랑 챔버'를 후원하는 등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를 위한 메세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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